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3개월 퇴사
안녕하세요 졸업하고 운좋게 중견 반도체 포토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해 막 수습기간이 끝난 만 24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힘들게 들어간 회사인데 너무 버티기 힘들어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업무강도가 부서 내에서 가장 강하긴 해도 버틸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fab안에 있을때마다 과장님이 고함을 지르면서 시x새x, 미친새x 욕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머어머 어떻게 하는 상황이 연속이되어 이전엔 없었던 공황장애랑 심장 통증이 생겨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롭습니다.. 듣기로는 과장님이 이렇게 보낸 신입이 3명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방대 출신에 fab경험도 없었고 자격증도 sqld,오픽im3뿐이라 취준할때 서류에서 정말 많이 떨어졌고 두번째로 서류 붙고 2차면접까지 사활을 걸어 들어온 회사라 아쉬운 마음도 큽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퇴사하고 오픽도 ih로 올리고 바로 다시 취업준비에 전념하고 싶지만 구직활동이 어려워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025.08.02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의 취업나이가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의 나이를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있기 때문에 나이가 장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멘티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스펙만 잘 쌓으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생각합니다.
- hhappy_guri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코과장 ∙ 채택률 68%
퇴사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지원자님의 말씀처럼 현재 취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원자님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취준 기간은 1-2년은 기본이고, 현재 충분히 젊기 때문에 지원자님이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만 두는 것에 너무 걱정이 되신다면, 한번 퇴사 이후의 계획이나 커리어패스를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퇴사를 한다면 이후에 취업과 자기개발을 위해 어떤 활동을 통해 희망 직무의 역량을 기를지를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fab 경험이 없으시다면, 단기지만 fab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공정 실습 등을 추천드립니다. 또, CE나 FE를 원하시면 아르바이트 경험들도 정말 좋고요! 지원자님을 응원합니다. 언제든 질문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 아아무것도모릅니다.LG화학코부장 ∙ 채택률 75%
멘티님. 그런 취급 받으면서 다닐만큼 멘티님이 부족하지 않으니 관두시거나 부서 이동 요청하시기를 권합니다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우선 상사와의 고충이 있는 경우 팀내 다른 상사 혹은 괴롭힘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그냥 참지마시고 꼭 어필을해야합니다. 다른데 이직을 가는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고부탁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현재 겪는 상황과 건강상의 문제를 보면 과감히 퇴사를 고려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퇴사 후 자격증과 어학점수를 높이며 재정비하면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보단 멘티님의 건강과 미래를 우선하셔야 합니다 지방대·경험·스펙 고민은 신입 때 흔한 걱정이니 위축되지 마세요 상식 밖의 언행을 견디며 오랫동안 버티는 것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다 보면 업무 강도보다도 조직 문화를 더 버티기 힘든 순간이 있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특히나 상사의 폭언처럼 반복되는 위협은 견디기 쉽지 않고 저 역시 예전에 회사에서 유사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이런 환경에서는 업무 외적으로 진이 빠지더라구요. 아마도 이런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건강상의 문제까지 느끼셨다면 충분히 퇴사 고민을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경력을 중요하게 보는 업계지만 요즘은 근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 많아졌고 3개월 같은 단기 이직 경험이 아주 큰 흠으로만 남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급하게 나오기보다는 컨디션 조절하면서 이직 준비를 병행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OPIC 점수도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마음이 급하겠지만 최근에는 자기 계발이나 자격증 공부, 이직 준비를 위해 시간 활용하는 케이스도 많으니까 퇴사 전 몇 군데 지원도 같이 진행해보시구요. 내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곳에서 오랫동안 버틸 필요는 없고 이직 이유를 솔직하게 설명한다면 전혀 불이익 생각보다는 오히려 성실하게 자기 길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보더라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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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이닉스 서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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