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4학년

ccchae.log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편입에 성공해서 ai+경영 4학년입니다. 무언가를 하고싶어서 편입을 했다기 보다는 더 높은 학벌을 위해 준비하고 들어간 학교였습니다. 들어가고보니 현재 데이터 관련 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제가 아직 원하는 직업? 하고싶은 일이 없다보니 어디서 부터 뭘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 데이터 분야쪽으로 가기엔 그만큼 잘하지는 않는거 같고 일단 마케팅 분야를 생각해보기했는데 이것또한.. 맞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일단 대외활동은 3개정도 했고 현재 adsp 자격증 하나있고, sqld, 토스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막막한 만큼 여러가지 준비를 해두는게 좋을거같아서 자격증이라도 좀 따두려고 합니다! 혹시 취업을 준비할때 하고싶은 분야가 없다면 뭐부터 해두고 하고싶은 일, 직장은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2026.08.25

답변 5

  •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
    코부사장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자격증을 더 따는 것부터 시작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직무를 좁혀보는 겁니다. 현재 전공이 AI+빅데이터+경영이면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범위는 꽤 넓습니다. 데이터분석, 데이터기획, 서비스기획, CRM/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사업기획 정도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 데이터도 애매하고 마케팅도 애매하다는 이유로 둘 다 준비하면 4학년이 금방 지나갑니다. 그래서 실제 직무를 경험해보고 맞는 쪽을 찾는 게 먼저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우선 데이터분석과 마케팅 관련 채용공고를 각각 20개 정도 읽어보세요. 그리고 공고에서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업무를 정리합니다. 데이터분석이면 SQL, Python, 지표분석, 대시보드 등이 많이 나올 것이고, 마케팅이면 고객분석, 콘텐츠, 캠페인, 시장조사, 데이터 기반 성과분석 등이 많이 나올 겁니다. 그다음 각각 작은 프로젝트 하나씩 해보세요. 데이터 쪽은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SQL이나 Python으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보는 프로젝트 하나. 마케팅 쪽은 특정 브랜드를 정해서 시장분석, 타깃 설정, 마케팅 전략까지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하나.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빨리 어느 쪽이 덜 힘들고 더 재미있는지 감이 옵니다. ADsP가 이미 있다면 SQLD까지는 데이터 직무를 고려할 때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격증만 계속 추가하는 건 비추천입니다. 토익도 필요한 기본 조건 정도로 준비하시고, 핵심은 프로젝트와 인턴 경험입니다. 대외활동 3개도 이미 충분합니다. 이제는 대외활동 개수를 늘리기보다는 인턴이나 실제 결과물이 남는 프로젝트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편입했다고 해서 지금 늦은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4학년이면 지금부터라도 방향을 하나 정해서 6개월 정도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자격증 수집보다 직무 탐색이 먼저입니다. 데이터분석과 마케팅을 각각 짧게 경험해보고, 둘 중 더 맞는 방향을 정한 뒤 그쪽 인턴과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26.08.2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4학년이라 조급할 수 있지만 지금은 자격증을 여러 개 확보하는 것보다 지원할 직무를 좁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ADsP가 있고 SQLD와 어학을 준비 중이라면 기본적인 준비는 하고 계십니다. 우선 채용공고를 많이 읽어보세요. 마케팅과 데이터분석, 서비스기획 등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직무의 공고를 각각 10개 정도 모아 실제 업무와 요구역량을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관련 프로젝트나 단기 인턴을 경험하면서 내가 잘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확인해보세요. AI와 경영을 함께 공부했다는 점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나 CRM, 서비스기획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읽고 비즈니스 문제에 활용하는 능력은 충분한 강점이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처음부터 정확히 찾으려 하기보다 지원 가능한 직무를 몇 개 경험하면서 하나씩 제외해나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2026.08.2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너무 조급하게 “데이터 직무냐 마케팅이냐”를 하나로 결정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편입 후 4학년이고 아직 희망 직무가 없다면,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따는 것이 아니라 직무 후보를 2~3개로 좁히고 실제 채용공고와 직무 경험을 통해 나와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고학년 취업 준비에서는 희망 직무·직업군을 몇 가지 설정한 뒤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단계적으로 쌓는 방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학점이나 대외활동이 아예 부족한 상황은 아닙니다. ADsP가 있고 SQLD와 토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일단 여기까지는 충분히 가져가셔도 됩니다. 다만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SQLD를 취득한 뒤 데이터 직무에 관심이 생긴다면 Python, SQL을 활용한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훨씬 낫고, 마케팅에 관심이 생긴다면 GA4, 광고 데이터 분석, 콘텐츠 기획, 퍼포먼스 마케팅 프로젝트처럼 실제 업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만 여러 개 있다고 해서 “무슨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분야로 가기엔 내가 그만큼 잘하지 않는 것 같다”는 것도 너무 빨리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데이터 직무라고 해서 모두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고난도 통계·코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 분석, 마케팅 데이터 분석, CRM, 상품기획, 서비스기획, 경영기획처럼 경영과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직무도 있습니다. AI+경영이라는 전공이라면 오히려 이런 교차 영역을 먼저 살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가 지금 4학년이라면 일단 데이터 분석 / 마케팅·마케팅 데이터 / 기획·경영지원 정도로 세 갈래를 잡겠습니다. 그리고 각 직무의 실제 채용공고를 10~20개 정도 찾아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업무와 역량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다음 관심 가는 직무 하나씩 작은 프로젝트나 현직자 인터뷰를 해보면서 “이 일을 하는 게 싫은지, 할 만한지, 재미있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도 직무 탐색, 현직자 멘토링, 기업·직무 분석,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26.08.2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현재 데이터와 경영을 전공하고 계시며 뚜렷한 진로가 잡히지 않아 막막하시겠지만, 4학년이라는 시기일수록 너무 조급하게 하나의 직무를 확정하기보다는 가지고 계신 강점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분야를 전공하셨지만 깊이 있게 잘하지 못한다고 느낀다거나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가면서도 확신이 서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ADsP와 SQLD 자격증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스펙이자, 경영학과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분석 직무로 나아갈 때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은 방향성을 고민하는 동안 실무 역량을 다지는 좋은 방법이므로 계획대로 잘 마무리하시기를 권합니다.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책상에 앉아서 고민하기보다 직무 기술서를 여러 개 읽어보며 내가 덜 거부감을 느끼는 일이나 흥미가 가는 업무 프로세스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내외 취업 지원 센터의 직무 적성 검사나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고, 다양한 산업군의 채용 공고를 보면서 우대 사항과 주요 업무를 비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완벽하고 평생을 바칠 직업을 한 번에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현재 가진 전공과 자격증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직무에 먼저 도전하며 일의 재미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첫 직장을 준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08.25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찾으려 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좁혀가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현장에서도 처음부터 직무를 딱 정한 채 들어오는 분들보다 학교에서 해본 과제와 대외활동을 바탕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멘티님처럼 데이터와 경영을 함께 봤다면 데이터 분석 보조나 마케팅 운영 쪽으로 먼저 묶어서 생각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자격증은 너무 많이 넓히기보다 ADSP와 SQLD처럼 기본기를 보여주는 쪽을 챙기고 그 다음에는 엑셀과 포트폴리오 정리를 하시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 찾기보다 직무를 시험해보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대외활동 3개를 하셨으면 그 안에서 본인이 맡았던 역할을 정리해보시고 어떤 일이 덜 부담스럽고 어떤 일이 재미가 있었는지 적어보세요. 그 다음 채용공고를 보면서 마케팅 운영 데이터 분석 영업지원 같은 직무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시면 감이 조금씩 옵니다. 취업은 결국 내가 잘하는 것과 회사가 원하는 일을 맞추는 과정이라서 지금은 너무 한 길로 단정하지 마시고 두세 개 직무를 열어두고 준비해보시구요. 필요하시면 제가 멘티님 전공과 활동 기준으로 지원 방향을 더 좁혀드릴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5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