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재학중이고 막학기만 남겨두고있습니다. 막학기를 앞두로 휴학을 할지 고민입니다. 휴학을 할 경우 - 재수강이 가능하여 학점을 4.0까지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휴학기간 동안에는 스펙이 딱히 없어서 자격증과 교육 어학성적을 따 둘 생각입니다. - 내년에 학교랑 연계해서 하는 현장실습에 지원해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휴학을 하지 말고 그냥 계속 다닌 후에 졸업유예를 하고 취준을 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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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취준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데이터분석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신입이나 인턴을 많이 뽑지 않는 직무라고 생각해서 현재 PM이나 마케터 중 데이터 영역을 보는 직무로 인턴을 지원해볼까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PM이나 마케터 중 한 포지션에 집중을 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두 포지션을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만일 한가지 포지션을 중심으로 준비한다면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마케터나 PM으로 시작한 뒤 나중에 데이터 분석 쪽으로 나아가는 것도 맞는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1. 졸업 이후 생기원 체험형인턴을 생각 중인데 실질적인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나요? 뭔가 주도해서 할 수 있는건 없고 보조업무만 맡게 되나요? 2. 인턴 이후 대부분 어떤 분야로 진출하게 되나요?
대졸 신입 지원 하려는데, 자소서랑 경력기술서가 제출 서류입니다. 근데 글자수 제한도 없고 질문도 없어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이런경우, 자소서에는 어떤 걸 어느정도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그리고 경력기술서에는 어떤 걸 작성해야 하나요? 실습한 활동 위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대학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취준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데이터분석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신입이나 인턴을 많이 뽑지 않는 직무라고 생각해서 현재 PM이나 마케터 중 데이터 영역을 보는 직무로 인턴을 지원해볼까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PM이나 마케터 중 한 포지션에 집중을 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두 포지션을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만일 한가지 포지션을 중심으로 준비한다면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마케터나 PM으로 시작한 뒤 나중에 데이터 분석 쪽으로 나아가는 것도 맞는 판단인지 궁금합니다..!!
1. 졸업 이후 생기원 체험형인턴을 생각 중인데 실질적인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나요? 뭔가 주도해서 할 수 있는건 없고 보조업무만 맡게 되나요? 2. 인턴 이후 대부분 어떤 분야로 진출하게 되나요?
대졸 신입 지원 하려는데, 자소서랑 경력기술서가 제출 서류입니다. 근데 글자수 제한도 없고 질문도 없어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이런경우, 자소서에는 어떤 걸 어느정도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그리고 경력기술서에는 어떤 걸 작성해야 하나요? 실습한 활동 위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답변 7
채택된 답변
채택된 답변멘티님, 휴학을 하면 재수강으로 학점 4.0까지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이 기간 자격증·어학·교육 등 직무스펙까지 보완한다면 졸업 전 실질적 경쟁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현장실습 역시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있어 취업 시 실무역량 어필이 쉬워집니다. 반면, 졸업유예는 학적 신분을 유지하면서 취준할 여유가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휴학생보다 실질적 준비시간이나 스펙 면에서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휴학의 만족도는 명확한 목표와 준비계획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의 실행 의지가 확실하다면 휴학 후 학점상승·스펙보완·현장실습까지 한 번에 챙기는 루트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계획만 세우고 실천이 부족할 경우 오히려 졸업유예를 택하는 것이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