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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0대 후반 제2의 직업 준비 또는 이직
이제 슬슬 한계가 늦겨지네요....기업 규모가 있고 나름 경기가 좋지만...잘해야 50 초반까지 같습니다... 위로 갈 수록 팀장급 자리는 없고.... 임원은 정말 힘든 자리이고.... 아! 저는 품질 및 생산관리, 생산기술까지 공장에서 근무했고, 중간 대리때는 기술영업과 구매관리직무도 했습니다. 뭐 제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이제는 다른곳을 이직하는게 맞는지...아니면 나가라고 할때까지 버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나가라고 할때 아직은 저는 60까지는 일해야해서...이직 또는 제2의 직업을 시작할려고 하는데....찾아보는데 제가 산업트랜드나 상담하는게 눈에 들어와서 직업상담사 해볼까 했는데...남자하기에는 별로이고...더불어...월급도 반토막나고...정년 이후 프리랜서가 되어야 하는데..쉽지 않다고 해서... 이직을 우리기업과 관련있는 곳에 갈려고하면...관리자급 자격증 기사자격증 취득이 낫다고 하는데 어느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공장 관리자급이 자리가 많겠죠. 사실 공장관리보다는 해외영업이 더 나을거 같아서...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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