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5년차 30살 공기업 쌩퇴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구설계 경력 5년차인데 중견or 공기업 목표로 공부하다가 공기업 쪽으로 맘잡고 공기업 기계직 서류 준비는 끝내놓은 상태인데 30살 되고 체력이 부족한건지 퇴근하고 4~5시간 공부하던게 힘에 부쳐서 퇴사하고 전공 +ncs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공은 지금 일반기계기사 필기 역학 풀면 90점 이상은 나오구여 경제적 측면에서는 2년정도 일 안하고 공부해도 무리 없는 상태입니다.
2026.10.1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경제적으로 2년 정도 버틸 수 있고, 기계직 공기업 서류 준비도 끝냈으며, 일반기계기사 필기 역학에서 90점 이상이 나온다면 퇴사 후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선택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전공 실력보다 NCS 경쟁력과 실제 필기 합격 가능성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장점은 기구설계 5년 경력과 전공 기초입니다. 일반기계기사 역학 문제를 90점 이상 맞힐 정도라면 전공의 출발점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기업 기계직은 기관마다 전공 출제 범위와 난이도가 다르고, 기사 필기와 공기업 전공시험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열역학, 유체역학, 재료역학, 기계재료, 기계설계 등 주요 과목 전반에서 실전 문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NCS가 약하다면 전공 점수가 높아도 필기 합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퇴사하고 준비하시지말고 다니면서 준비하시고 합격하면 관두세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쌩퇴사는 최후의 선택으로 두고 한 번 더 조정해보시는 쪽을 권합니다. 기구설계 5년차면 이미 실무 감각이 살아 있어서 공기업 기계직에서 강점이 분명한 편이고 전공 점수도 받쳐주시는 상태라면 완전한 단절보다 재직하면서 합격 가능성을 먼저 끝까지 보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체력이 떨어진 느낌은 퇴사로만 해결되기보다 공부 방식과 루틴을 바꾸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평일에는 짧고 밀도 있게 하고 주말에 전공과 NCS를 묶어서 처리해보시구요. 다만 지금 상태가 번아웃에 가깝고 퇴근 후 공부가 아예 무너져서 몇 달째 누적되고 있다면 퇴사 후 몰입 전략도 이해는 됩니다. 대신 공백이 생기면 생각보다 생활 리듬이 쉽게 흐트러져서 오히려 공부량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으니 최소한 2개월 정도는 재직 중에 시험 응시와 서류 합격 흐름을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 하셔도 공기업은 타이밍이 중요해서 현재 경력과 준비 수준이면 바로 공략하는 쪽이 더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결국 퇴사는 합격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을 때 마지막 스퍼트용으로 쓰는 게 좋고 지금은 버틸 수 있는 범위에서 재직 병행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기구설계 5년차 경력과 높은 전공 역량을 갖추신 상태에서 퇴사를 고민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공기업 필기시험은 상대평가이며 채용 규모나 문제 난이도에 따른 변수가 크기 때문에 무작정 퇴사 후 올인하는 방식은 심리적 압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5년이라는 귀한 실무 경력은 공기업 면접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되므로, 퇴사로 인한 공백기를 만들기보다는 경력을 유지하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더라도 연차를 활용해 주말 및 연휴 집중 학습 일정을 짜고, 실제 필기시험 응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먼저 확인해본 뒤 퇴사 여부를 최종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전공 기본기가 이미 탄탄하신 만큼 NCS 문제 해결 유형의 감을 익히는 데 집중하신다면 재직 상태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퇴사 후 공기업 준비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기구설계 경력이 5년 있고 경제적으로 2년 정도 버틸 수 있으며 전공 기본기도 갖춰져 있어 무계획 퇴사와는 다릅니다. 다만 실제로 2년을 모두 공부 기간으로 잡기보다는 6개월에서 1년 안에 승부한다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전 NCS 모의고사 점수와 목표 기관의 필기 수준을 확인하고 하루 공부 루틴까지 만든 뒤 결정하세요. 경력이 이미 충분하므로 30살이라는 나이 자체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5년 차 경력에 30살이라는 나이에 퇴사를 고민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직장 생활과 수험 생활을 병행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매우 고된 일이기 때문에 퇴사를 통한 집중을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현재 기계기사 필기 역학 점수가 90점 이상으로 전공 기초가 매우 탄탄하고, 2년 동안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는 자금 여유가 있다는 점은 수험 생활에 강점입니다. 공기업 기계직은 전공 필기 시험의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미 높은 전공 실력을 갖춘 상태라면 퇴사 후 온전히 시간을 투입했을 때 단기간에 승부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회사를 그만두고 수험 생활만 하게되면 심리적인 압박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하루의 일과를 엄격하게 통제하며 출퇴근하듯 공부하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년 동안 성실하게 사회생활을 해낸 역량이 있다면 공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므로, 세워두신 계획에 맞춰 후회 없는 도전을 해보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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