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바이오회사들이 원하는 인턴 활동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오 회사 취업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여러 바이오나 GMP 관련 교육을 들으면서 대부분의 현직자분들이 공통으로 하신 말씀이 "인턴"기회를 매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는 걸 느꼈습니다.
현재 인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인턴 기회를 잡기에 앞서 코멘토에 있는 직무부트캠프를 들으면 더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또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중 QC와 생산 쪽 어느 분야가 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경우 공정엔지니어링 직으로 들어간 신입이 모두 생산파트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일을 시작한다고 알고있기때문에 생산쪽을 먼저 공부한 후에 QC를 공부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긴 내용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