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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p 부서에서는 에피택시와 관련된 장비를 유지보수한다고 들었는데요, 학부시절 교내 연구실에서 에칭, 증착기를 다룬 경험이 있다는 걸 이 부서에 어필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pvd, cvd 부서로 면접이 잡혔으면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은데 에피택시 장비는 다뤄본 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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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토목 엔지니어링 기업에 면접으로 보러 가야하는데 토목분야의 기계직무로 지원했습니다. 교통부,철도부,도로부 등 다른 분야들은 홈페이지에 직무소개나 사업소개가 되어있는데 기계분야는 소개가 없어서 도통 무슨 일을 하는지 감을 못잡겠네요.. 제가 대충 이해하기로는 각 분야들에서 필요한 기계장비를 설계하거나 설비, 조달, 수리 등을 하는 업무로 이해했는데 이게 맞을까요? 아니라면 혹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ry etch 설비 셋업 엔지니어 (중소기업)과 스크러버 장비 유지보수를 하는 중견기업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해서 갈지 고민됩니다. 현재는 신입이구요. 에치 셋업 엔지니어는 최종합격한 상태이구, 스크러버 엔지니어는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위 반도체 장비사로 이직을 하거나, 고객사 공정기술 분야로 이직을 할때 어느 쪽으로 가야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첫직장이라 기업의 규모도 중요해 보이는데, 전공정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것도 있고 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보통 JD를 보면 수요예측이나 운임설정이 있던데 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RM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막막하네용
건설 및 토목 엔지니어링 기업에 면접으로 보러 가야하는데 토목분야의 기계직무로 지원했습니다. 교통부,철도부,도로부 등 다른 분야들은 홈페이지에 직무소개나 사업소개가 되어있는데 기계분야는 소개가 없어서 도통 무슨 일을 하는지 감을 못잡겠네요.. 제가 대충 이해하기로는 각 분야들에서 필요한 기계장비를 설계하거나 설비, 조달, 수리 등을 하는 업무로 이해했는데 이게 맞을까요? 아니라면 혹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ry etch 설비 셋업 엔지니어 (중소기업)과 스크러버 장비 유지보수를 하는 중견기업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해서 갈지 고민됩니다. 현재는 신입이구요. 에치 셋업 엔지니어는 최종합격한 상태이구, 스크러버 엔지니어는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위 반도체 장비사로 이직을 하거나, 고객사 공정기술 분야로 이직을 할때 어느 쪽으로 가야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첫직장이라 기업의 규모도 중요해 보이는데, 전공정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것도 있고 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보통 JD를 보면 수요예측이나 운임설정이 있던데 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RM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막막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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