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차전지 제조사와 그 후방산업의 경우는 취업준비방법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차전지 업계로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궁극적으로 가고 싶은 회사는 이차전지 제조사 3사 중 한 군데이지고, 직무 관련 경험으로는 학부연구생 인턴활동으로 코인셀을 제조해 본 경험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차전지 공정기술의 직무부트캠프가 있습니다.
다만,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활물질 공급 업체(예를 들면 포스코 등)와 같은 후방산업 기업에도 지원을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은데, 저의 경험들이 이러한 후방산업에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셀을 제조하는 것과 활물질 혹은 전구체를 제조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Q. 기계공학과 학사취업
저는 현재 기계공학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취업고민으로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직무는 생산관리, 설비, 품질 관리, 기계설계, 기구 개발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학사로 어느 직무로 갈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알고싶습니다.
3학년때부터 로봇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했고 석사 고민을 했지만 교수님이 학사랑 석사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셔서 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1. 위 활동과 더불어 4학년 2학기에 6개월간 kist현장실습을 로봇 연구소에서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했을 때 로봇이 아니더라도 대기업 예를 들면 삼성전자 dx부문(가전제품) 기구개발 직무에 지원해도 괜찮나요? 아니면 석사를 따야하나요?
2. 설비 직무는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건가요? 삼성의 경우 반도체이니 설비로 갈 경우 반도체 실습을 하면 좋다고 들었지만 다른 곳들(lg,현대,한화 등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봐도 잘 나오지가 않아서요...
3. 생산관리 직무는 보통 어떤식으로 준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