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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관련 자격도 없고 관련된 경험도 없지만 기획회사에서 일한 경험은 있는데 이것도 스펙이 될까요?? 꼭 요식관련 전문적 경험이 없어도 입사에 큰 지장을 주진 않죠?? 푸드빌 입사를 위해 준비해야할 자격이나 유리한 스펙이 궁금합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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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답변을 복사 붙여넣기를 하다가 그만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나중에 보니 두 항목에 같은 답변이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합격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고 면접 경험을 위해서 면접을 치렀는데 예비 앞쪽 순위가 떴습니다. 아직 합격은 아니지만 만약 합격하게 되었을 때 추후에 결격사유에 들어가 합격 취소가 될 지 궁금합니다. 면접 때 이미 자기소개서를 보셨을텐데 이렇게 될 수도 있나요..? 면접 때 중복 실수에 대한 질문을 하시진 않았습니다만 못 보실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3-1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화학과를 다니고 있으며 4학년에 교환학생을 가는 게 맞는지 그렇다고 안 가면 후회할 거 같다는 생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실험 계열은 학부연구생을 대부분 해야 대학원을 갈 수 있지 않나요? 저는 한 학기 휴학 후 가을학기에 4-1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데 어차피 교환학생 가는데 저를 학부연구생으로 뽑아주실 교수님도 안 계실 거고 반 년 교환학생을 갔다 와서 막학기인 학생을 학부연구생으로 뽑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학생회, 동아리 같은 학교 활동도 안 했고 해봤자 반 년 동안 과학관 봉사 말곤 없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허무하게 살고 있어 죄책감이 드네요…) 공모전 수상 경험도 없고 그래서 인턴도 넣어봤자 다 떨어질 거 같은 불안감에 써볼 엄두도 안 납니다. 교환학생을 가는 게 맞는지 남은 3-2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그리고 한 학기 휴학엔 어떤 것을 할지 말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에 맞춰 일을 하다보니 커리어를 못 쌓고 중구난방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제 다 나아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혹시 작은 곳에서라도 시작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지 궁굼해 문의드립니다. 91년생(만 33~34세) 17년도 캐나다 2년제 관광경영 졸업(이후 캐나다 호텔 F&B에서 인턴쉽) 19년도 아고다 고객센터 1년 근무(영어는 현지 호텔과 사용) 22년도 화상영어강사(1년 반 재택근무, 난이도 쉬움) 23년도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3년도 아동복지기관(지역아동센터) 1년 근무(행정 전반, 강사 섭외하여 국영수 진행, 각종교육, 정서지원,,,,등) 취업박람회 다녀보니 [물류&유통, 마케팅(비전공 가능한 파트), 영업관리, 여행업(여행사, MICE 등), 학원강사] 정도가 컨설턴트들이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라고 조언하는데, 멘토님들께도 더블체크하고자, 이견이 있으시지는 않으실까 여쭤봅니다.
자기소개서 답변을 복사 붙여넣기를 하다가 그만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나중에 보니 두 항목에 같은 답변이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합격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고 면접 경험을 위해서 면접을 치렀는데 예비 앞쪽 순위가 떴습니다. 아직 합격은 아니지만 만약 합격하게 되었을 때 추후에 결격사유에 들어가 합격 취소가 될 지 궁금합니다. 면접 때 이미 자기소개서를 보셨을텐데 이렇게 될 수도 있나요..? 면접 때 중복 실수에 대한 질문을 하시진 않았습니다만 못 보실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3-1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 화학과를 다니고 있으며 4학년에 교환학생을 가는 게 맞는지 그렇다고 안 가면 후회할 거 같다는 생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실험 계열은 학부연구생을 대부분 해야 대학원을 갈 수 있지 않나요? 저는 한 학기 휴학 후 가을학기에 4-1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데 어차피 교환학생 가는데 저를 학부연구생으로 뽑아주실 교수님도 안 계실 거고 반 년 교환학생을 갔다 와서 막학기인 학생을 학부연구생으로 뽑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학생회, 동아리 같은 학교 활동도 안 했고 해봤자 반 년 동안 과학관 봉사 말곤 없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허무하게 살고 있어 죄책감이 드네요…) 공모전 수상 경험도 없고 그래서 인턴도 넣어봤자 다 떨어질 거 같은 불안감에 써볼 엄두도 안 납니다. 교환학생을 가는 게 맞는지 남은 3-2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그리고 한 학기 휴학엔 어떤 것을 할지 말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에 맞춰 일을 하다보니 커리어를 못 쌓고 중구난방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제 다 나아 취업을 하고자하는데 혹시 작은 곳에서라도 시작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지 궁굼해 문의드립니다. 91년생(만 33~34세) 17년도 캐나다 2년제 관광경영 졸업(이후 캐나다 호텔 F&B에서 인턴쉽) 19년도 아고다 고객센터 1년 근무(영어는 현지 호텔과 사용) 22년도 화상영어강사(1년 반 재택근무, 난이도 쉬움) 23년도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3년도 아동복지기관(지역아동센터) 1년 근무(행정 전반, 강사 섭외하여 국영수 진행, 각종교육, 정서지원,,,,등) 취업박람회 다녀보니 [물류&유통, 마케팅(비전공 가능한 파트), 영업관리, 여행업(여행사, MICE 등), 학원강사] 정도가 컨설턴트들이 시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라고 조언하는데, 멘토님들께도 더블체크하고자, 이견이 있으시지는 않으실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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