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CJ ENM 자소서 (HRD 직무)

CJ ENM 자소서 항목 중 "본인의 경험 중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특별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세요." 항목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자소서 문항에는 교육 관련 경험이 최우선이라고 되어 있는데 교육 관련 경험에 과외나 학원 알바도 포함이 될까요?
또, 교육과 관련 없는 경험 중 해당 문항에 더 적합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교육 관련 경험을 우선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문항의 의도에 더 맞는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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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코레일 면접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현직자분이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레일에서 주로 다루는 철도신호 및 제어시스템, 차량용 제어장치 등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Q. 상품기획 스펙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늦게 '상품기획'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최종목표는 건강기능식품 상품기획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해 온 스펙과 상품기획이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지금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식품 관련해서는 식품공학전공 졸업, HACCP 교육, 기기분석 교육, GMP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식품 실험 팀 프로젝트(캡스톤) 등 밖에 없어서 직접적으로 '상품기획'이란 직무와 관련된 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요? 앞서 말한 경험과 상품기획을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Q. 전자공학과 직무, 방향 고민
26살 여자, 지방국립대 전자공학전공 3.3, 토익 710 (저번 주에 다시 봐서 700 중후반까진 나올 거 같아요), 전기기사 올해 2월부터 취업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질 않습니다. 직무 선택에서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 지금까지 HW분야로 많이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1. 제가 다뤄본 툴이 대학 시절 때, Pads 다뤄본 경험이 끝이라 혹시 다른 툴을 더 배우는 게 나을까요? 2. 툴을 배워야 한다면 어떤 걸 배워야 할까요? 3.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불안한데 툴까지 배우고 취업하게 되면 너무 시간이 늦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냥 아무 중소에 취업해서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4. HW분야에 흥미가 있지만 잘 해낼 거라는 자신이 없는데 HW분야를 포기하고 구매관리나 생산관리 쪽으로 진로를 잡는 게 나을까요? 이쪽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더 쌓아야 할 거나 배워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