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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소개에 '자문 업무 수행을 위한 해외 compliance 및 practice research'라고 적혀 있는데, 여기서 해외 compliance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국외 준법 여부 감시 및 자료 조사라고 해석했습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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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준중인 학생입니다. 먼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공자이며, 프론트엔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인턴실습 및 교내/외 IT동아리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느정도 보수와 함께 안정적인 직장을 희망해 금융권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턴/정규직 등 몇 번의 서류 지원을 했는데, 금융권쪽에서는 모두 서탈하여 방향성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1. 금융권에서 공채를 진행했을 때 프론트엔드를 주력으로 한 신입 행원이 채용되고 있을까요? 당연히 적절한 부서에 배치된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백엔드에 비해 수요가 적은 것 같아 방향을 틀어야 하나 고민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IT/DIGITAL 등으로 통합해서 뽑다보니 직무에 정말 FIT한지를 모르겠습니다. 탈락의 원인이 프론트엔드라서일까 싶기도 하구요.. 2. 금융관련경험이 없다 보니, 어떤 경험이 금융권에 어필 될 지 몰라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서 금융권에 어필될만한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까요?
제가 현재 1개월정도 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다른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온 상태입니다 면접당시와 이력서에서는 이전 회사에서 근무한 사실을 말 안하고 현재에도 취업준비 중이라 하였습니다. 근데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고용보험자격확인서 등 이런 것에 다 나올텐데 이전 회사을 빼고 제출할수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회사 크기는 규모가 300-350명정도? 있는 중소기업의 지방지사입니다 ㅠ 이런 경우에는 만약 서류를 요구한다면 인사팀에 제출할때 빼고 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전체로 해서 그냥 내는것이 나을까요…. 만약 빼고 냈는데 나중에 연말정산이나 그 외의 이유들로 걸릴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전체로 해서 내자니 채용취소가 되는 상황이 벌어질까 걱정되고요…. 비슷한 상황에 계셨던 분이나 인사팀에 근무하시는 분들 등 누구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이제 막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한 막학기 학생입니다. 희망 직무는 회계분야 직무로 결정한 상태이지만 인턴에 계속 도전했지만 떨어져서 아직 실질적인 업무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는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턴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바로 정규직에 도전하며 시간을 아끼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중인 학생입니다. 먼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공자이며, 프론트엔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인턴실습 및 교내/외 IT동아리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느정도 보수와 함께 안정적인 직장을 희망해 금융권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턴/정규직 등 몇 번의 서류 지원을 했는데, 금융권쪽에서는 모두 서탈하여 방향성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1. 금융권에서 공채를 진행했을 때 프론트엔드를 주력으로 한 신입 행원이 채용되고 있을까요? 당연히 적절한 부서에 배치된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백엔드에 비해 수요가 적은 것 같아 방향을 틀어야 하나 고민스럽습니다. 일반적으로 IT/DIGITAL 등으로 통합해서 뽑다보니 직무에 정말 FIT한지를 모르겠습니다. 탈락의 원인이 프론트엔드라서일까 싶기도 하구요.. 2. 금융관련경험이 없다 보니, 어떤 경험이 금융권에 어필 될 지 몰라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서 금융권에 어필될만한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까요?
제가 현재 1개월정도 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다른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온 상태입니다 면접당시와 이력서에서는 이전 회사에서 근무한 사실을 말 안하고 현재에도 취업준비 중이라 하였습니다. 근데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고용보험자격확인서 등 이런 것에 다 나올텐데 이전 회사을 빼고 제출할수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회사 크기는 규모가 300-350명정도? 있는 중소기업의 지방지사입니다 ㅠ 이런 경우에는 만약 서류를 요구한다면 인사팀에 제출할때 빼고 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전체로 해서 그냥 내는것이 나을까요…. 만약 빼고 냈는데 나중에 연말정산이나 그 외의 이유들로 걸릴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전체로 해서 내자니 채용취소가 되는 상황이 벌어질까 걱정되고요…. 비슷한 상황에 계셨던 분이나 인사팀에 근무하시는 분들 등 누구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이제 막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한 막학기 학생입니다. 희망 직무는 회계분야 직무로 결정한 상태이지만 인턴에 계속 도전했지만 떨어져서 아직 실질적인 업무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는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턴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바로 정규직에 도전하며 시간을 아끼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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