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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pa 유예생 진로상담

oozzz

1998년생, 홍익대 경영학과 4학년이며 학점 3.42/4.5입니다. 졸업학점 부족으로 이번 학기 20학점을 이수해야 하고, 휴학은 모두 사용했습니다. CPA 1차 합격 후 현재 2차 5과목 유예 상태이며, 이번 2차가 첫 응시였습니다. JPT 970, TOEIC 815, MOS Excel Expert가 있고 일본 거주 경험으로 일본어 회화에 자신 있습니다. 인턴 경험과 대외활동은 거의 없고, 축구동아리 회장 및 아르바이트 경험 정도가 있습니다. CPA를 계속 준비할지 취업으로 전환할지 고민 중이며, 취업한다면 일본계 기업, 국내 재무·회계, 금융공기업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준으로 전환시 이번 학기를 다니며 재경관리사, 오픽 ih를 딸 생각입니다 제 나이 무경력 등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느 수준의 기업·직무를 노릴 수 있는지, 지금 가장 보완해야 할 부분과 이번 학기 우선순위를 냉정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9.08

답변 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가장 큰 경쟁력은 CPA 1차 합격과 2차 응시 경험입니다. 무경력이라는 이유로 재무회계 취업에서 경쟁력이 낮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국내 중견 이상 기업의 재무회계와 결산 및 세무 직무도 충분히 지원해볼 만하며 일본어는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 관련 사업이 있는 회사에서 확실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으로 방향을 정한다면 재경관리사와 오픽을 모두 추가하는 것보다 졸업과 실제 지원을 우선하시길 권합니다. 이미 회계지식과 어학을 보여줄 근거가 있기 때문에 자격증 하나를 더 늘리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CPA 지속 여부는 이번 2차 결과와 본인의 회계사 의지를 기준으로 결정하되 취업을 선택한다면 이번 학기부터 채용공고 분석과 지원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병행하세요. 금융공기업은 별도의 필기 준비 부담이 큰 만큼 막연한 대안으로 두기보다 민간 재무회계와 비교해 목표를 먼저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2026.09.08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CPA를 계속할지 취업으로 전환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1998년생에 무경력이라는 점이 신입 취업에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CPA 1차 합격과 2차 준비 경험은 재무회계 직무에서 분명한 강점입니다. 일본어 능력도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CPA를 계속할 의지가 있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구체적인 학습 계획이 있다면 유예 기간을 활용하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반면 시험에 대한 확신이 낮고 취업을 우선하고 싶다면 이번 학기부터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20학점과 자격증 두 개, 취업 준비를 모두 병행하면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취업으로 전환한다면 국내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재무회계, 일본계 기업의 회계 및 관리부문을 중심으로 지원하시고, 금융공기업은 별도의 필기 준비가 필요한 만큼 장기 목표로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재경관리사는 CPA 공부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우선순위가 높지 않으며, 오픽도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졸업학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완성하고, 회계 실무 인턴이나 계약직, 신입 공고에 지원해 실제 채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6.09.08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면 1998년생이라는 나이와 무경력이라는 조건은 일반적인 대졸 신입 채용 시장에서 크게 불리한 조건은 아니며, CPA 1차 합격과 2차 유예 경험은 재무와 회계 역량을 증명하는 스펙이 됩니다. 학점 역시 3.42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지원을 포기해야 할 수준은 아니므로, 이번 유예 시험 결과에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졸업을 앞두고 2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학업 부담과 구직 활동을 병행해야 하므로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합니다. 취업으로 진로를 전향하거나 유예 생활을 마무리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보유한 어학 역량과 자격증의 활용입니다. 높은 JPT 점수와 일본 거주 경험, 회화 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 현지 채용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수 있으며, 이는 무경력의 약점을 상쇄할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토익 점수가 다소 아쉽지만 이미 오픽 IH 취득을 계획하고 계신 만큼, 어학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실무 자격증과 직무 역량 증명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번 학기의 우선 순위는 20학점의 학업을 충실히 마치어 제때 졸업하는 것이며, 그와 동시에 재경관리사 취득과 이력서 정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CPA를 준비하며 쌓은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재경관리사는 단기간에 충분히 취득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끝내고 자소서 작성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금융공기업의 경우 NCS와 전공 시험 준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현재 20학점 이수와 무경력 상태를 고려하면 올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공채를 목표로 일반 기업의 재무·회계 직무나 일본계 기업을 메인으로 삼되, 금공은 중장기 목표로 분리하여 준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축구동아리 회장 경험은 협동심과 리더십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소재이므로 자소서나 면접에서 적극 활용하시고, 남은 기간 학업 관리와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9.08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CPA를 끝까지 밀어볼지 취업으로 바로 돌릴지의 문제보다도 이번 학기 안에 어떤 선택이 더 손실이 적은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2차 5과목 유예이고 첫 응시라면 한 번 더 결과를 확인한 뒤 방향을 정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유예 상태에서 계속 매달리기만 하면 취업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으니 2차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취업 준비를 같이 깔아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나이와 무경력만 놓고 보면 대기업 신입 풀에서는 불리한 편이지만 일본어가 강하고 회계 자격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은 분명히 장점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일본계 기업의 경영지원이나 회계 재무 직무 그리고 국내 중견기업 회계 재무 직무를 우선적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학기 우선순위는 분명합니다. 졸업학점 채우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취업용 자격 정리입니다. 재경관리사는 취업 전환 신호로는 괜찮고 오픽은 가능하면 IH까지 맞추시면 좋습니다. 다만 지금은 자격증을 더 얹는 것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소재를 만드는 쪽이 더 급합니다. 인턴이 부족한 대신 축구동아리 회장 경험은 충분히 살릴 수 있고 아르바이트도 운영 책임과 대인응대 중심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일본계 기업은 일본어 실무 활용 가능성이 분명하니 어학 강점을 앞세우시고 국내 회계 재무는 CPA 1차와 2차 유예를 과하게 부각하기보다 회계 기본기와 꾸준함을 보여주는 쪽이 낫습니다. 금융공기업은 지금 스펙만으로 바로 상위권을 보기는 쉽지 않아서 병행은 하되 주력으로 두기보다는 보완 선택지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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