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dram 아키텍처 질문
안녕하세요 dram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dram에 대해 공부하던 중 subarray bank bank-group 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subarray가 정확히 무엇인지 글마다 약간씩 설명도 달라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래서 block과 subarray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bank구조가 bank group으로 발전하면서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정확한 이해가 어렵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nk가 여러개 있고 각각에 대한 명령을 병렬로 처리할 수 있다면 bank group이 필요없을 텐데 bank group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prefetch나 interleaving등등 포함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채널이나 랭크 등등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3
답변 1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최대한 짧게 핵심만 정리해줄게요. subarray는 하나의 bank 안에서 셀 배열+로컬 row decoder+로컬 센스앰프가 묶인 물리 덩어리이고, block은 CPU·캐시 입장에서 보는 논리적 데이터 단위(예: 64B 캐시라인)라서 계층과 관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subarray는 “실제 셀을 모아놓은 물리 타일”이고, block은 “그 중에서 몇 바이트만 잘라서 쓰는 주소 단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bank group은 bank가 많아지고 클럭이 빨라지면서 같은 내부 자원을 공유하는 bank끼리는 타이밍 간격을 크게 잡고, 다른 그룹끼리는 간격을 줄이기 위해 만든 계층이라 “그룹을 나눠줘야 명령을 더 촘촘히 섞어서 보내고 실효 대역폭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bank만 여러 개 있으면 이론상 병렬이지만, 실제 제약(tRRD, tFAW 같은 간격)을 풀어주기 위해 그룹을 나눠준 거라고 보면 됩니다. prefetch는 내부에서 한 번에 더 넓게 읽어와(I/O 비트 수의 n배) 외부로 쪼개 내보내 속도를 올리는 구조이고, interleaving은 연속 주소를 여러 채널·랭크·뱅크에 번갈아 배치해서 여러 row를 동시에 열어 대역폭과 병렬성을 높이는 주소 매핑 기법입니다. 채널은 CPU와 메모리 사이의 독립 버스(64bit 같은 물리 통로), 랭크는 그 버스 위에 묶인 칩들의 논리 단위(한 번에 선택되는 칩 묶음), 뱅크는 그 안의 독립 셀 어레이 단위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ㅈㅈㅎㅇ1작성자2025.12.03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현재 어학점수를 늘리려는데
이공계 전기 관련 취업준비생이고 어학은 토스 130점 정도인데 본지 1년 정도 돼서 기억이 잘안나긴 하지만 공부하는 요령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영어성적을 조금 더 늘리려는데 토스 IH이상을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오픽을 새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준비기간은 최대 2주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Q. 관련없는 분야 중고신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현대자동차 그룹 내 계열사 중 한 곳에 재직중에 있으며 작년 입사자입니다. 쌩신입으로 들어온 것이라 사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채로 지원했었으며 어찌어찌하다보니 입사까지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냥 말그대로 여러곳 넣었더니 여기만 붙었더라. 이겁니다. 다만 아무래도 직무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상급자 분들이 제 미래의 모습일거라고 생각하니 과연 이곳을 계속 다닐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옮기려면 가능한 빨리 옮겨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올해 중으로 이직을 할 생각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는 반도체 분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사실 지금 제 직장과 산업분야가 다르고 재직 기간이 짧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능력을 어필하기에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신입 공고 지원시 중고신입인 것을 밝히지 않는 것과 밝히는 것 중 무엇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공기업 전산/통신/보안 직렬 병행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보안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현재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직렬 선택에 있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 계획은 이번 학기에 토익 850점 + 한국사 1급 취득 후, 2학기부터 전공 필기시험 및 기사 자격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큰 고민은 전산 직렬을 메인으로 하되, 통신과 보안 직렬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과한 욕심일지입니다. 통신 직렬에 대해서는, 제가 학교에서 회로나 전자기학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쌍기사(정처기+정통기)를 맞출 계획이라, 자격증을 취득하는 김에 통신 직렬도 같이 준비할까 고민 중입니다. 컴공 베이스에서 통신 전공 필기까지 커버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보안 직렬에 대해서는 전공이 겹쳐 유리한데, 문제는 정보보안기사의 악명이 높아 망설여집니다. 정보보안기사 취득이 필수인지, 아니면 없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합격만 한다면 회사나 직렬은 상관 없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