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스마트 팩토리 인제 PLC메이커는 3개의 업체가 있자는 것이고 HMI 상에 신호가 정상적으로 가도록 아날로그, 디지털 로 계측기 셋팅을 하고 밸브 같은것은 선형제에를 하도록 로직의 루프를 구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PLC 의 문제시 내부 자제 교체하시는거라 보면 됩니다. load cell이 있는걸 보니 무게 측정하는 장비인 컨베이어가 있는듯 합니다. Servo press 는 밸브의 엑추레이터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계측기는 보통 4~20mA로 셋팅해서 셋포인트도 PLC HMI에 정확히 표시해줘야 합니다.

설비에서 문제가 발생 시 대응하는 직무로 보여집니다. 이를 위해선 만도에서 운영하는 설비를 몇가지 알고 문제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대처 방안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만도에 있는 지인을 통해 알아낸 정보는..
PLC 프로그래밍: Mitsubishi, Siemens, Omron 등의 PLC 메이커를 활용하여 설비 개조/개선을 위한 PLC 프로그래밍을 수행한다고 합니당..!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생산 공정을 최적화합니다.
PLC 프로그래밍에는 Touch Screen 메이커를 활용하여 설비의 Touch Screen 설정 및 작화가 포함 되겠구요, 자동화 설비 제어 셋팅: Keyence, Omron Vision, Nutrunner, Servo Press 등의 장비를 활용하여 자동화 설비의 제어 설정도 한다고 해요,
계측기 (Linear scale, Load Cell 등) 활용: 설비에서 사용되는 계측기 설비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설비 Trouble 조치 및 조치 매뉴얼 작성: 설비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조치 내용을 문서화하여 조치 매뉴얼을 작성하는게 주 업무가 될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제조기술 중 공정상에서 개선 및 관리하는 역항르 하게 됩니다.
목표값 및 공차, 오차범위까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설비에서 문제가 생기면 왜 생겼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찾아내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