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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plc 관련 직업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약 6개월 정도 자가품질검사(식품이화학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다 퇴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gc, hplc(PDA와 FLD)를 다뤘는데 LC 가 재미있어 hplc 관련 직업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찾으려고 보니 매우 한정적(제약,화장품 회사)이기도하고 그곳에서는 어떻게 hplc를 사용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경력과 석사 신입을 뽑는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1. 6개월 남짓한 경력을 갖고 있는데 신입으로 지원시 가점이 있을까요?

2. 주로 경력(2년이상)이나 석사 신입을 원하던데 신입이 LC를 다루는 직업을 찾기는 어려운가요?

3. 품질관리 분야에 지원을 하면 (제약회사나 화장품, 식품회사) HPLC를 다룰 수 있는 직무를 맡게 되는지

4. 그리고 제가 식품이화학 관련 실험을 해서 이와 비슷한 직무를 얻고 싶은데 어떤 키워드로 구직을 해야 얻을 수 있을까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는데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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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마케팅 직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마케팅쪽으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다른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경험이 거의 없고 학점관리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이쪽 분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자격증이나 활동을 하면 좋을까요?

Q. 10대 기업 지방대
안녕하세요 안전관리 직무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방대를 졸업했습니다. 지거국X 정말 이름도 모를법한 4년제 지방대입니다. 기본적인 토스, 산안기, 위산기는 취득했고 안전관련 대외활동 경험이 있습니다. 대기업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삼성은 지방대도 받아준다고 하는데 그 외 다른 유명한 기업들은 지방대는 애초에 거른다고 하는데 통계적으로 그럴까요 ? ㅠㅠ

Q. 금형 미래
안녕하세요. 올해로 25살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고민으로는 고등학교 때 금형 부문으로 기능대회를 나가면서 금형 업계로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전문대를 나오고 운 좋게 POCSO사 계열사의 프레스 금형 제작 직무로 취업했으나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대기업은 다 금형을 외주로 처리하고 네임드 급의 대기업은 극소수의 사람들만 들어가고 앞으로의 가이드 라인도 모르겠고 업계가 너무 좁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결정의 기로에 있는 거 같습니다. 이직을 하면서 업종을 틀어버릴까, 아니면 버티면서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가... 정말 모르겠습니다. 금형 업계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해안을 가지고 계신 지 궁금합니다. 1. 금형 업계에 남는 다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자격증, 학교 등) 2. 업종을 변경한다면 어느 직종으로 변경하는 게 좋은지, 가이드 라인 3. 금형 업계에 괜찮은 회사들이 있는지 4. 해외로도 나갈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