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KTL 교육 취업
졸업 유예 후 취업 준비 중인 화학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의 공정 기술, 생산 관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번 방학 동안 스펙을 쌓고자 합니다.
디스플레이 공정 실습 교육과 KTL의 국가기술표준 전문가 양성과정 (2차전지/반도체/자동차) 중 무엇이 더 스펙에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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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고민.. (회계 혹은 채용(인사)직무)
학력 : 인서울 하위 4년제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였고 성적은 3.78 / 4.5 입니다.
자격증 : 재경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1급, ERP정보관리사 회계, 인사 1급
어학 : 오픽 IM2
경험 :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1회,
안녕하세요.
작년 2월에 졸업한 후 5개월간 직장에 다녔으나 회계로 직무변경을 하고자 퇴사 후 재경관리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재경관리사 취득 후 어학점수를 준비하였으나 마땅한 점수를 취득하진 못하였습니다.
회계는 상장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야 대기업 혹은 이직이 편하다고 하여 상장사 위주로 채용공고를 찾고 지원하고 있어 공백기간이 길어지는데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커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제 스펙으로 중견기업, 상장사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하고
회계직무나 원천세, 4대보험, 채용을 하는 인사직무에 있어서 지원할 직장을 고를 때의 중요한 점이 있을까요?
Q. 어디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요
현재 지거국(부경전 아님) 금속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공무원이 되고자 전역 후 1년간 시험 준비를 하였으나 합격할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초반이고 가지고 있는 스펙은 군무원보려고 딴 토익 830점이 전부네요. 학교 다닐때 공부했던 지식들은 공무원 준비하면서 다 날아갔고 복학해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마땅히 하고싶은것도 없으니 이제라도 전공 살리는 쪽이 그나마 가장 나을거 같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대기업은 꿈도 안꾸고 있고 전공관련 중견이라도 들어간다면 그것만으로 장원급제한거 같을 텐데 일단 뭐부터 해야할까요? 지금은 1학년때 배운 재료과학 교재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