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KTL의 국가기술표준 전문가 양성과정이 더 스펙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대해 심화된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기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깊은 이해를 갖출 수 있으며, 취업 준비를 위해 필요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은 인증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 신속하게 인정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정에 대해서 국한되서 배우려면 첫번째 다양한 분야에 대해 러프하게 배우려면 두번째 입니다

저라면 국가기술표준 전문과 양성과정을 듣고 수료증과 함께 네트워크를 쌓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저는 KTL 교육이 더 전문성을 함양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은 외부교육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들으셔도 무방은 합니다. 단순히 스펙업을 위한 것이지 해당 교육을 들었다고 해서 역량의 수준이 많이 올라간다고는 여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회가 되신다면 두개다 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KTL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라면 디스플레이 공정 실습 교육이 더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단순히 다른 취준생분들을 도우면서 채용과정을 진행해 본 경험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를 드리면 두 교육모두 디스플레이 쪽에서 큰 스펙이 될거라고 생각은 되지않습니다. 같은 둘의 지원자가 있을때 외부 교육을 받았기에 가산점을 준다?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정이나 산업에 대해 이해도 향상과 지식습득을 하여 자소서나 면접에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알찬 내용을 보여줄수있지않을까 하는 그정도 강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방학은 취준생 입장에서 중요한 시기니 잘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