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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GD 아카데미 중도 퇴소하고 생산제조 일경험 가는 게 맞을까요?
Ryan128기계공학 졸업유예 중이고, 목표는 생산기술입니다. 관심 산업은 조선·방산·자동차 쪽입니다. 첨단제조공정, 스마트팩토리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미래내일일경험 인턴형에 합격했습니다. eVTOL·UAV 만드는 항공 스타트업이고 9/14~11/20, 10주간 주 25시간입니다. 고정익 무인기 시제기 동체·주익·미익 제작·조립, 도면·작업지시서 판독, GSE·치구 제작, 제작 이력 관리를 하고 직접 공구를 잡는 현장 실습이라고 합니다. 잘하면 스타트업이라 채용 전환 가능성도 있다고는 합니다. 문제는 참여하려면 지금 듣는 LG디스플레이 K-뉴딜 아카데미 반쯤 수강한 상태를 중도 퇴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남은 기간은 5주, 캡스톤은 일주일짜리라 비중이 크진 않습니다. 제 이력이 ROKEY 부트캠프, PLC 편심 보상 제어, CAE 해석처럼 전부 시뮬레이션·제어 쪽이라 현장 제작 경험이 없습니다. 대기업 교육 수료를 포기하고 현장 10주를 택하는 게 생산기술,설비기술 희망자로서 맞을까요?
2026.09.10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저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LG디스플레이 K뉴딜 아카데미를 중도 퇴소하고 미래내일일경험의 10주 현장 인턴을 선택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핵심은 교육의 기업명이 아니라 현재 이력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입니다. 말씀하신 이력을 보면 ROKEY 부트캠프, PLC 편심 보상 제어, CAE 해석 등 이미 시뮬레이션과 제어를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은 있습니다. 반면 생산기술이나 설비기술 지원자가 실제 제조 현장에서 도면을 보고 작업하고, 치구와 GSE를 다루고, 공구를 사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제작 이력을 관리한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10주 경험은 기존 이력의 빈칸을 정확하게 채워줍니다. 특히 단순히 항공 스타트업에서 사무보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익 UAV 시제기의 동체, 주익, 미익 제작과 조립을 직접 하고 도면과 작업지시서를 판독하며 치구를 제작하고 제작 이력까지 관리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생산기술 관점에서는 설계도면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 작업방법과 공정의 문제, 치구와 공구의 역할, 작업표준과 이력관리 등을 경험할 수 있고 설비기술 관점에서도 현장에서 설비와 치구를 활용해 생산성을 확보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CAE나 제어 경험과도 “설계 및 해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조 현장에서 구현하고 개선했다”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LG디스플레이 교육을 수료하면 대기업 교육 수료라는 이력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절반 정도 진행했고 남은 기간이 5주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차별화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최종 목표가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공정 자체가 아니라 첨단제조공정과 스마트팩토리, 생산기술·설비기술이라면 실제 제조 경험의 한계효용이 꽤 높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반드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스타트업의 “잘하면 채용전환 가능”이라는 말은 채용 가능성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규직 전환 인원이 정해져 있는지, 과거 인턴의 전환 사례가 있는지, 인턴 종료 후 실제 채용을 고려하는 직무가 생산기술인지 제작기술인지 등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 가능성을 빼고 판단해도 10주 경험 자체가 충분히 가치 있다면 선택하고, 전환 가능성이 확실하다면 더욱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채택된 답변
관심 산업(조선/방산/자동차)과 목표(생산기술/설비기술) 관점에서 보면, LGD 아카데미 수료 타이틀보다는 직접 도면 판독/조립/치구 제작을 해보는 현장 경험이 시뮬레이션 위주 이력의 공백을 메워주는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항공 시재기 제작 경험은 방산/제조 직무 자소서에서 크게 소구 가능합니다. 아카데미가 5주 남았고 캡스톤 비중도 적다면 중도 퇴소 리스크는 크지 않아 보이니, 현장형 일경험을 택하는 쪽이 생산기술 지원자로서는 더 맞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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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이력 구성을 보면 저는 LGD 아카데미 수료보다 10주 현장 일경험을 선택하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이미 부트캠프와 PLC 제어, CAE 등 교육과 시뮬레이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추가 교육 수료 하나보다 실제 제작 현장에서 도면을 읽고 공구와 치구를 사용하며 제작 이력을 관리한 경험이 현재 부족한 부분을 더 잘 채워줄 수 있습니다. 특히 생산기술 지원 시에는 단순 제작 경험으로 끝내지 말고 도면과 작업지시서 이해, 조립 과정의 문제 발견, 작업성 개선, 치구 활용, 품질과 공정 관리까지 연결해서 경험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향후 자동차나 방산, 조선 생산기술 지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채용 전환 가능성은 결정 기준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전환 여부는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LGD 교육 중도 퇴소에 따른 지원금 반환이나 재참여 제한 등 불이익이 있는지도 확인한 뒤, 특별한 불이익이 없다면 현재 부족한 현장 경험을 확보하는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이력이 시뮬레이션과 제어 중심이라면 실무 공구 활용과 도면 판독을 직접 수행하는 10주간의 현장 인턴십은 생산기술 및 설비기술 지원 시 매우 희소성 높은 강점이 됩니다. 생산기술 직무에서는 교육 수료증보다 실제 현장에서 도면을 보며 작업지시서를 다루고 지그 제작과 제작 이력을 관리해 본 정량적 실무 경험을 훨씬 더 높게 평가합니다. 단순 교육 과정을 끝까지 수료하는 것보다 10주간 직접 제조 공정을 경험하며 현장 문제를 해결해 보는 실습 이력이 서류와 면접에서 압도적인 차별점을 만들어 냅니다. 주 25시간 근무 형태라 부담이 적고 조선과 방산 분야 공정과도 연계성이 높아 실무 역량을 입증하기에 최적의 기회입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제어 지식과 현장 실무를 모두 갖춘 인재로 성장하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생산기술이 목표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일경험 인턴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이미 시뮬레이션과 제어 관련 교육 경험이 있고 부족한 부분이 실제 제조 현장 경험이라면 이번 인턴이 이력의 빈 부분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면과 작업지시서 판독부터 시제기 제작과 조립, 치구 제작, 제작 이력 관리까지 직접 경험한다면 향후 자동차와 조선, 방산 생산기술 지원에서도 활용할 소재가 많습니다. 단순 교육 수료보다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와 개선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다만 채용 전환 가능성은 결정 기준에서 제외하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LG디스플레이 아카데미 중도 퇴소에 따른 불이익이나 향후 지원 제한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고 문제가 없다면 남은 5주 수료 자체보다 부족했던 현장 경험을 확보하는 선택이 현재 이력에는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생산기술과 설비기술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장 10주를 택하는 쪽이 더 맞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력이 시뮬레이션과 제어 중심이라면 채용에서는 손으로 무엇을 만져봤는지 도면을 어떻게 읽고 작업을 어떻게 풀었는지가 비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대기업 교육 수료보다 실제 제작과 조립을 해본 경험이 훨씬 강하게 남습니다. 특히 조선 방산 자동차 쪽 생산기술은 현장 이해가 있어야 설비와 공정 개선 얘기가 살아나기 때문에 직접 공구를 잡고 치구와 제작 이력을 다뤄보는 경험이 나중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확실한 재료가 됩니다. 다만 LGD 아카데미를 완전히 가볍게 보시면 안 되고 중도 퇴소 사유는 깔끔하게 정리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생산기술로 방향을 잡았고 현재는 현장형 경험이 더 맞아서 선택을 바꿨다고 일관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채용 전환 가능성은 부가적인 기대 정도로 보시고 핵심은 현장 체질을 확인하는 기회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졸업유예 상태라면 지금은 스펙을 더 쌓는 것보다 직무 적합성을 증명할 경험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현장 10주를 선택하시고 이후에 스마트팩토리나 첨단제조공정 쪽으로 다시 연결해보시는 방향을 권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기계공학 전공으로 생산기술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현재 시점에서 LG디스플레이 아카데미를 중도 퇴소하고 미래내일일경험 인턴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쪽을 추천해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이력이 부트캠프, 제어, CAE 해석 등 시뮬레이션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서류나 면접에서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항공 스타트업에서의 10주간 현장 실습은 직접 공구를 잡고 시제기를 제작·조립하며 도면과 작업지시서를 판독하는 등, 서류상 약점인 현장감과 제작 경험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목표로 하시는 조선, 방산, 자동차 산업의 생산기술 직무에서도 결국 도면을 이해하고 제조 현장의 공정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대기업 교육 수료증이라는 이점도 무시할 수 없지만, 남은 5주의 이론 위주 교육보다 직접 부품을 만들고 이력을 관리하는 실무 경험이 자소서와 면접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특성상 채용 전환 가능성이 열려 있고, 설령 전환이 되지 않더라도 현장 실습 경험 자체는 향후 대기업 생산기술 직무 지원 시 훌륭한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절반 정도 수료한 아카데미를 포기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현재 부족한 현장 제작 역량을 채우는 것이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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