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사기업 취업을 준비(무역, 해외영업 직무)하려 하는데 어떠한 자격증부터 준비해야할지 몰라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자격증은
영어: 오픽, 토익, 무역영어
일본어: JLPT
기타: 국제 무역사, MOS EXCEL MASTER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되는 것은
1. 금년 11월 중순에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를 응시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집중하는김에 영어 시험(오픽, 토익)을 한번에 끝내고 내년 7월에 JLPT N2보기
vs
2. 금년 11월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및 금년 12월 JLPT N3를 먼저 취득한 후 오픽과 토익을 내년 1월에 준비할지가 고민이 됩니다.
(JLPT는 1년에 두 번이 전부라 응시할 수 있을 때 응시해야할거 같은데 N3가 취업할 때 큰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자기계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것이 있음 좋을까요?
내적동기가 가장 큰 동기지만, 한편으로는 끝까지 못가는 모습들이 빈번하게 보이네요..
어떻게 하면 이 의지를 계속 불태울 수 있을까요?
Q. 영업 직무 지원 시 경력사항에 단기 아르바이트 기입여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 자소서를 불필요해서
이력서만 제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1~3개월 10여개의 단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이력서의 '경력사항'에 기입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혹은 이력서의 '기타경험'란에 자소서처럼 적는 것이 맞을까요?
지원직무가 영업 직무여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