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 후 생산관리/공정설계 직무를 목표로 취준 중에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 10개 지원하고 서류 두개가 붙었지만 전부 적성 검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졸업 후 인턴을 하느라 지금까진 공백기가 없었지만 내년 3월로 넘어가면 공백기가 생길텐데, 그 공백기를 현재 어떤 스펙으로 채워 넣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기사는 1회차 결과가 8월 발표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스펙은
지거국 화공 3.75 / 발전공기업 인턴 6개월 / 오픽 IH / 공정설계경진대회(수상x) / 플랜트 교육 수강 / 자격증x
이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조언 하나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항공사에 입사하는데 벌금형의 기록이 문제가 될까요?
항공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범죄기록이나 벌금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용노동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향후에 정규직 전환시에 다시 신원조회를 할까요?
신원조회를 한다면 해당 벌금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Q. 자소서 강약점 질문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자각(Awareness)하고 그것을 개선하거나 극복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100자, 최대 500자 입력가능)
라는 자소서 항목은
1. 강점과 약점 둘 중 하나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둘 다 쓰는게 나을까요?
2. 하나를 쓰는 것이라면 어떤 주제가 나을까요?
강점 : 계획 및 분석 > 성적우수장학금 매학기 받은 것, 대회에서 상 받은 것
약점 : 발표 두려움 > 발표 연습 영상 찍어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