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에서 남들과는 다른걸 적고싶은데 직무적으로는 딱히없는것같고 좀 희귀한 병을 갖고 있는데 장애는 아니고 타인들은 아무런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자신만 불편함을 느끼는 그런 병을 갖고 살면서 뭐 그런걸 긍정적으로 풀어낸다해도 굳이 쓰는건 별로일까요?

제가 보육, 복지 관련된 학과 졸업 했는데 직업을 선택을 하는데 아직도 직업은 고민인데 혼자서 일을 하고 실적 압박 없고 커리어 쌓을 수 있고 전문성이 있고 빨리 취업 할 수 있는 직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 도면사, 명세사, 방사선사, 비서, 리셉션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채용검진 없는 회사 원하는데 채용검진 회사 없는 회사도 있을까요 ?

목표기업 : 중견 이상 대학 : 지방국립대 재학, 학점4.1 자격증 : 전기기능사,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컴활1급, 한국사1급 어학 : 토익850, 토스160 경력 없음, 25년도 졸업 원래 원하는 직무는 제조 및 생산 기업 관리직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AI의 발달로 추후에는 관리 업무가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의견을 들어서 직무를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전기과에서 비전 높은 직무가 무엇이 있을까요? 2. 차선으로 생각한 것이 설계직인데 CAD같은 프로그래밍을 다루지 못하는데 교육을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