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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A로 성장해가는 바람직한 로드맵이 있을까요?
SW QA, HW QA, 또 로봇 분야처럼 SW/HW 모두 다뤄야 하는 품질 직군에서는 어떨까요?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이라는 시스템이 그간의 성장 방정식으로 한계에 봉착 중이라고 보는데요. 이미 한 10년 전에 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정치적 위기 상황이 고착되다시피 하여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유럽같이 일부러 기술 적용을 규제하는 나라들보다도 뒤쳐져 가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해외 인공지능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문호를 열어주게 된다면 게임 오버 될 거 같은데요. 물론 현 정부 특성 상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요. 또 그런 특성 때문에 되려 더 뒤쳐질 수도 있을 듯 하고 국내 시장의 우물 안 개구리식 성장은 금융권 등 투자 기득권의 손을 따라 가다가 미국같은 이전 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신기술을 더욱 더 독점하게 될 나라들에게서 멀어져만 갈 듯 한데요. 결국 로봇도 못 만들고, AI도 소버린 찾다가 뒷걸음질만 칠 거 같고 거의 북한 될 듯.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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