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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IST
최근 주로 집중하고 있는 산업군 (철강, 배터리, CCS 등) 이런 이슈들이 궁금합니다!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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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틸리티 직무 관련 취업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생이며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만 24살 남자이며, 인서울 하위권 기계공학과입니다. 학점은 4점대고, 자격증으로는 컴활 1급, 한국사 2급, 공조냉동기계기사, opic im입니다. 현재, 중견기업 유틸리티 직무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희망하는 타 기업의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의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인데, 최종면접의 결과가 더 일찍 나올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려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1. 유틸리티 직무로 근무하다 이직을 하게 될 경우, 유틸리티 관련 직무로만 이직해야 해서 직무 폭이 좁아지진 않을까..? 2. 이직하게 되면 산업군도 변경해야 할텐데 업무 경험이 메리트가 될까? 3. 타 기업의 발표가 나지 않았는데, 무턱대고 입사를 하기엔 아쉽지 않나? 현재 이런 복잡한 상황이라 걱정이 큽니다.. 합격 후기를 보아하니, 해당 기업은 1차 면접이 통과되면 최종 면접은 프리패스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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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필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과목들로 일반선택을 채우는 것이 나을까요 경제학과 전공 과목들을 들으며 경제학과 복수전공 학위를 받는것이 나을까요?
Q. 면접 취소 후 재지원 불이익
현재 먼저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고, 아직 남아있는 다른 곳의 면접일정을 취소하려고 합니다. 전화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접에 불참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혹시나 후에 재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는지 여쭤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면접 최소로 인한 재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냥 그 회사도 면접을 보러 가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오히려 면접을 취소하면서 재지원에 대해 언급하는 게 더 안좋게 보여질지 우려됩니다. 면접 취소로 인한 불이익이 없다고 한다면 먼저 합격한 회사를 우선 다녀본 뒤, 다른 곳으로 이직 할 때에 현재 면접이 잡혀있는 이 회사에 재지원을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잡혀 있는 면접을 보러가서 합격한 이후 입사포기를 한다면 아예 재지원이 불가능하니까 면접취소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별로 좋지 않게 보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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