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소서에 적은 직무와 실제 직무명이 다르면 치명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하고 취업 준비중입니다.
최근 모 기업에 서류 합격하여 면접을 준비하다 실제 직무명과 자소서에 다르게 작성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생산기획 직무로 지원하였으나 '품질관리 전문가의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였다', '품질관리 직무로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와 같은 문구를 작성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당시에 주로 품질관리 직무로 지원하다가 위와 같은 실수를 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이 경우에 면접에서 큰 불이익이 있겠죠..??ㅠㅠ
Q. 기아차 보전 면접
안녕하세요. 이번에 기아차 보전 직무 면접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보전에 대한 면접 정보가 찾기가 힘들어서.
보전직무에서 면접은 주로 어떤거 보나요?(ex_직무면접, 토론면접, PT면접)
Q. 제 공백기는 1년이 넘는건가요? 6개월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2월 화학공학 수소관련 분야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동 기관에서 9개월간 인턴을 진행해 올해1월 퇴사했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취업준비를 하려 했지만, 어쩌다 보니 취업보다 연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제철과 한국전력기술에 지원한 서류들이 최종면접까지 가서 안일하기도 했습니다...ㅜ.ㅜ)
퇴사후 2024 상반기 채용도 모두 떨어지고, 이후 채용공고가 뜸한 상황에서 몇몇 스타트업 기업에 지원해서 붙었는데, 그 중 한 기업의 위치와 연봉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타트업을 첫직장으로 했을 때 앞으로의 커리어가 모두 꼬일 가능성이 있다는 불안감과, 졸업기준 18개월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봉이 나쁘지 않은 직장을 포기해도 되는지 초조함 사이에서 갈등이 됩니다.
조금 더 준비를 해서 24년 하반기내 대기업/중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까요? 스타트업이더라도 빨리 커리어를 잇는게 좋을까요? (환승취업은 어려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