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미정
Q. 진로도 못잡고 방황하는 곧 25세 여자입니다
저는 줄곧 막연하게 공기업을 들어간다 생각하고 안일하게 살아왔습니다. 허송세월하면서 살다가 곧 취준시기가 다가오니 현실에 찬물 뒤집어쓰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재수를 한 14학번이고 현재 경영 7학기생으로 학점은 3.72/4.3입니다. 회계 위주로 들어왔는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봉사활동도 멘토링, 뇌성마비복지관 같은 곳 해서 50시간, 동아리는 경제학술동아리 1년 정도 한게 다입니다. 한국사 1급을 따놓았고 토익 850점대와 컴활 2급이 이번 겨울 목표입니다. 제 성격은 내향적이긴 하지만 사람을 좋아합니다. 대인관계를 쌓고 유지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경쟁보다는 협업을 통해 어떤 것을 완성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자리에 앉아 묵묵히 제 할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성격이라 영업/마케팅보다는 경영지원쪽이나 공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루하루 우울감에 숨을 못쉬겠습니다..
2017.12.16
답변 7
- 코코쟁이들CJ대한통운코부장 ∙ 채택률 67%
자격증 많이 따는 거, 이제 취업 시장에서 많이 쳐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험을 중시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해당 직무의 인턴, 아르바이트, 하다못해 팀 프로젝트나 전공 과목 등을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경영지원쪽이라면 재무, 회계 / 공기업이시라면 전공 공부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경영지원은 특히 연말 정산 아르바이트가 도움이 됩니다
- 인인생코치락앤락코부사장 ∙ 채택률 89%
보통 성격이 내향적인 분들은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드러낼때도 말보다는 글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친구의 수는 많지 않지만 깊이 있게 사귀는 편입니다. 먼저 말로 하기보다는 생각을 먼저 정리하고 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혼자 있을때 심적으로 편안하고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이러한 타입은 앞에서 나서는 영업/마케팅 보다는 경영지원/총무/인사쪽이 좀더 맞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따른 직군은 계속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난뒤 왜 공기업인지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ncs기반 자소서, 면접, pt면접, 토론면접등을 계속 준비할 힘이 부족합니다. 준비할 부분이 많고 힘들기 때문에 도중에 포기하게 됩니다. 왜 공기업인지를 고민해보시고, 그 뒤 어떤 공기업을 들어갈지 5-6개 추려 보시길 바랍니다. 학교 취업본부등을 활용하여 ncs자소서 및 면접에 대한 코칭을 받아보셔요. 또한 공기업 스터디에 가입하여 면접을 대비하시고 준비해보셔요. 목표를 세분화 해야 입사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것이 최선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결결국엔치킨삼성메디슨코차장 ∙ 채택률 74%
지금쯤이면 좋은 직장 다니시고 있으시겠네요^^ 공기업은 다른 시기업보다 정보가 투명합니다. 저년도 모집던형이라던가 경쟁률 합격 커트라인 까지도 확인 할수 있죠, 내향적이고 외향적인건 업무에 크게 영향없습니다. 자기 할일만 잘하면 평가 잘받는 기업도 많습니다. 공기업을 현재도 준비중이시라면 전년도 합격커트라인 확인하시어 가산점등을 획득하시면서 공부하시면 크게 도움이됩니다.
- 러러셀웨스트브룩
일단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그 부분을 필요로 하는 공부를 하시는 겅 순서로 보입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다 찾아보고 준비하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자신감을 일단 가지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멘멘토5719코리아리크루트코상무 ∙ 채택률 78%
공기업도 그렇고, 일반 사기업도 그렇고 아주 많은 직무와 직종이 있습니다. 제가 첫 줄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님이 희망직무를 설정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구체적으로 님이 하고 싶은 일, 희망직무는 무엇인가요? 그러한 희망직무를 먼저 설정해 놓으셔야만 님의 미래가 보일 것입니다. 님이 잘 할 수 있는 일, 교수님이나 친구들, 가족 등 다른 이들이 님께 잘 할 것 같다는 일 등 그 일들 중에서 님이 마음에 드는 일이 있을 것이니 직무목표없이 다른 이들의 눈에 있어보일 것 같은 직무를 찾지말고 님이 하고 싶은 직무를 먼저 설정하셨으면 합니다.
- 멘멘토24713포스코코사장 ∙ 채택률 77%
막연하게 공기업을 가겠다는 것은 막연한 결과만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어디를 희망하는지부터 정해야할 것 같아요. 적어도 공기업의 특성만이라도요
- 멘멘토30520중소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73%
NCS 기반으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을 우선 취득하길 바랍니다. (영어스피킹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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