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회로설계 직무에 펌웨어 개발 경험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회로 설계와 펌웨어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펌웨어 경험을 문항에 포함시키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VHDL 및 Verilog에 대한 학습 경험은 회로 설계 직무와 관련이 깊으므로, 이를 직무 경험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또한,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회로 설계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경험도 관련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문제 해결 능력과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적 접근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로 설계 업무를 강조하는 것이 좋지만, 하드웨어 성능과 문제 해결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접근한 경험도 함께 언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통합적 이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포함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펌웨어 개발 경험을 살리려면 해당 경험이 HW와 SW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설계 기본 역량 또한 갖추고 있다고 어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로설계 스토리가 부족하다면, 회로설계 과정에서 필요했던 문제 해결 과정을 SW적 접근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강조해보세요

ex) 펌웨어로 회로 신호 타이밍을 조정하거나 성능 높인 방법, 문제 진단한 경험 등등

안녕하세요

회설은 회설 내용으로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회설에서 경험이 없다는건, 애초에 회설 직무로서 경쟁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아시겠지만 회설은 석사를 해야할만큼의 지식과 역량이 요구되는데,
그만큼 다른 지원자들은 회설 석사 연구 경험으로 어필하지만, 회설 어필 조차 불가능하다는건 경쟁력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겁니다.

회설 지원자들은 vhdl, 베릴로그 코딩을 하긴 하나, 아두이노/라즈베리파이 펌웨어 프로그래밍과는 다릅니다.

하드웨어 성능을 sw적으로 해결하는건 임베디드의 영역입니다.

네 저는 도움이 된다 생각을 합니다. 멘티분이 석사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희망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잠재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이점이 되고 어필이 되기 때문에 저는 괜찮은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무에 조금 맞춰서 문제해결이랑 성능 그에따라 sw 프로그래밍 수상경력
바탕으로 진행되었따고 어필하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