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반도체설계
Q. 화학공학 전공으로 반도체 관련 취업은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취준생입니다. 반도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주변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화학공학으로 반도체 취업은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도 있었고, 몇몇분들은 상관없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반도체 이론에 대해서 화학공학에서 배우지 않기에 기업입장에서 꺼려지는 것은 이해되어 타과 반도체 이론 수업 수강과 반도체 공정 실습등으로 그 간극을 매꾸고자 노력했습니다. 반도체 현직자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화학공학 전공으로 반도체 취업에 어떤 애로사항이 있고, 어떤 점을 준비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화학전공이 아니시더라도 업무중에 느낀 부분에 대한 말씀도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25
답변 5
- rradish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상관없습니다. 일단 제 직무는 평가및분석인데 이는 화공과와 잘 어울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제 동기가 화공과로 입사했네요. 가능하면 반도체 동작원리 및 공정 과목 위주로 수업하면서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 경험 쌓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반도체에 대한 열정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티티메프
충분히 가능.공정쪽은 약품도 많이 다룹니다.
- 빨빨간나비SK하이닉스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제조기술 3년차 제 동기들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화학공학과 전공하신분들은 꽤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화학공학이라는 전공자체가 (양산기술 업무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타과 반도체 이론 수강과 공정 실습 등의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이시고, 면접 질문에 잘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4학년 졸업논문 당시 포토레지스트 관련한 졸업논문을 작성하였고 자소서에 해당내용을 작성하였으며 실제 면접에서도 해당 졸업논문에 관해 질문하셨는데, 논문제목을 보시고 해당 논문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대략적으로 여쭤보시더니 (논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의 공학적 문제 인식, 그리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논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현업에서도 문제를 인식하고, 정답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만의 논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반도체에 대한 지식은 업계에 대한 관심도(?) 정도로 생각하고 어필은 하되,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에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꽤 오래전 글에 답글을 달게 되었는데 작성자분이나, 다른 해당 직무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코사장 ∙ 채택률 82%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불필요한 걱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전자공학과나 반도체학과 전공생만 가는 것은 아니구요, 화공과에서 반도체 취업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불안하시다면 교내 취업센터나 학부사무실에 찾아가셔서, 졸업자 취업 리스트를 확인하시어 삼전이나 하이닉스 취업비율을 확인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wwhocanstopmenow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부사장 ∙ 채택률 67%
큰 상관 없습니다. 평분이나 공설도 전전 혹은 신소재 잘만 갑니다. 반도체 관련 프로그램 쌓고 랩실이나 인턴 준비해주시면 좋아보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설계쪽 직무 업계이직 시 경업 금지 조항
많은 회사에서 입사할때 경업금지 조항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문 반도체 관련 회사들 이름이 경업금지 조항 항목에 예시로 작성되어 있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들 이직는 무리 없이 잘들 하시나요? 신경 안써도 될지요ㅠ Dsp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신분들 많이 있나욤..
Q. 회로설계 직무 학부생의 설계능력
저는 현재 디지털설계 직무를 희망하는 3학년 전자공학과 학부생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설계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과제와,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Fpga보드와 vga케이블을 이용한 게임만들기, RISC-V cpu설계, AXI를 이용한 UART통신 등등) 근데 저의 큰 문제는 이런 과제들을 제 능력껏 하지 않고 AI를 이용하여 설계하였습니다. 핑계아닌 핑계를 대자면 이런 과제들을 AI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학기중에 해낼수가 없더라구요… 다른 전공과목도 챙겨야하는데 ㅜㅜ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동안 지금까지 했던 수업들을 한번씩 복습해보려하는데 제 질문은 이러한 설계들을 제가 스스로 다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큰 구조들만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학부생이 설계능력을 어디까지 가져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Q. 석사 과정을 밟고 취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학사 졸업 후 바로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삼았었습니다. SKP 지원할 수준의 학점이 아니라는 점과,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으면 진학하기 힘든 것으로 생각해 진학은 접어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자대 교수님 랩에서 학부연구생을 한 학기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관심 있던(취업을 목표하던) 분야는 아니었고, 과정이 고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학부 공부와는 다른 느낌으로 경험하고 쌓아가는 과정이 나름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석사 과정에 관심이 생겼고, -IST 쪽으로 진학하면 비용 문제도 거의 없다고 알게 되어서 늦게나마 진학 준비 중입니다. 한 가지 걸리는 건, 석사 과정만 밟고 취업해 봤자 학사랑 다를 게 없고, 시간만 버리는 일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혼자서만 생각하기보다는, 현직자 선배님들의 주변 경험이나 의견도 여쭤보고 싶어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