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템프그룹 포지션제안

Q. 키스템프그룹 포지션제안

ccomeint

안녕하세요,멘토님들. 저는 현재 ssafy에 입과하여 진행중이며, 현재 신입 백엔드 분야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얼마전 사람인에 이력서를 올려뒀는데, 키스템프그룹사로부터 NIT(네이버 계열사) 서비스의 네이버IDC 운영직무로 포지션제안을 받았습니다. IDC운영이란 직무를 좀 찾아봤는데, 해당 직무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더라고요(교대 근무,저임금등). 면접 경험쌓을겸 해당 직무의 포지션제안을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원래대로 웹 개발 분야로 취업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직무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IDC 운영 ] - 서버시설 인프라 유지관리 (신규 서비스 투입되면 서버증설, 서비스 종료 시 반납 등) - 서버장애처리 - 모니터링(장애확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10

답변 3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7%
채택된 답변
멘티님, 네이버IDC 운영직무는 서버 시설 인프라 유지관리, 서버 증설·반납, 장애 처리, 모니터링 등 데이터센터의 24시간 운영을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이 직무는 교대근무가 일반적이고, 파견 형태로 연 4,000만 원 수준의 연봉이 많으며, 반복적이고 체력 소모가 있는 업무라는 점에서 장기 커리어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실무에서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고, IT 인프라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은 경우에는 초입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멘티님이 준비 중인 웹 백엔드 개발은 성장성과 연봉, 커리어 확장성이 훨씬 높고, 개발 역량을 계속 키울 수 있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IDC 운영직은 면접 경험 정도로만 활용하고, 본래 목표인 웹 개발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멘티님 커리어에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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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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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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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시작을 하시게 된다면 그것이 멘티분의 첫 커리어가 되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비추천드립니다. 다만 계약직이 아닌 포지션 제안이라면 괜찮은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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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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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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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키스템프그룹사가 사람 아웃 소싱 업체로 크게 좋은곳은 아니고 인프라 유지관리를 가더라도 대기업군이나 그런데 가는게 좋기에 파견식의 키스템프그룹사가 보내는 것으로 보이기에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고 백엔드 분야 잘 준비해서 다른 좋은데 입사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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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댓글 1
c
comeint
작성자
2025.05.11
답변감사합니다! 선택하는데 도움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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