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부동산개발

Q. 부동산개발, 시행사로 취업준비중인데 고민입니다..

WWOWs

현재 29살이고 시행사나 건설사 사업개발팀으로 취업하려고 합니다. 학교 : 지거국 3.5학점 자격증 :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토익스피킹IH, ITQ엑셀, (투운사 준비중) 경험 : 중견건설사 공사팀 2년, 중견건설사 공사팀 인턴 8주, 친환경설계 컨설팅 사무소 인턴 8주, VE설계경진대회 수상 대학교 졸업 후 중견건설사 공동주택 현장에서 2년정도 근무하다가 부동산개발 직무로 가고 싶어 퇴사하고 준비중입니다. 주변에서 해당 직무는 사업수지분석 등 경험이 중요하다고해서 현재 부동산개발 실무 유료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스펙이 시행사나 메이저건설사 개발팀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중견건설사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시행사인턴이나 부동산학과 석사까지도 가야하나 싶습니다. 현장경험이 개발직무에서 이점이 있는지,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지와 방향설정에 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2026.08.06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을 보면 생각보다 경쟁력이 없는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큰 강점은 중견건설사 공동주택 현장 2년 경력입니다. 사업개발 직무는 사업성을 검토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이지만, 결국 사업의 수익성은 공사비와 공정, 시공 리스크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실제 현장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신입이나 개발 경험만 있는 지원자보다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부족한 부분도 명확합니다. 사업개발에서는 사업수지 작성, 시장 분석, 인허가 절차 이해, 금융 구조, 투자성 검토, PF, 법률 및 계약 등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게 봅니다. 질문자님도 이를 인지하고 실무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것은 좋은 방향입니다. 다만 강의를 들었다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실제 사업수지표를 직접 작성해 보고 특정 개발 사업을 분석한 결과물을 포트폴리오 형태로 만들어 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시행사 인턴은 가능하다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중소·중견 시행사는 경력직만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인턴이나 계약직을 통해 업계에 진입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2년의 실무 경력이 있는 상황에서 인턴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건설사 개발팀이나 디벨로퍼의 주니어 경력직, 또는 사업관리·도시정비·개발지원 직무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학과 석사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석사 자체가 사업개발 취업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실무 경력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석사보다 실제 개발 프로젝트 경험이나 금융·사업성 분석 역량을 더 높게 평가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만약 석사를 선택한다면 단순히 학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교수진의 산학 프로젝트, 업계 네트워크, 개발사와의 연계 등 명확한 목적이 있을 때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로 시행사 채용은 이전보다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채용이 멈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진 중견건설사의 개발사업팀이나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 리츠, 자산운용 계열에서 꾸준히 채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행사만 고집하기보다 건설사 개발팀, 디벨로퍼, 부동산 자산운용사, 리츠 운용사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 기회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석사 진학보다 개발 직무와 연결되는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현장 2년 경력은 분명한 강점이므로 이를 공사 경험으로만 설명하지 말고 공사비 검토, VE, 원가 절감, 사업성에 영향을 주는 리스크 관리 경험과 연결해 개발 직무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사업수지 분석, 엑셀 모델링, 개발 사례 분석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고 중견건설사 개발팀과 시행사, 디벨로퍼를 폭넓게 지원한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석사보다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0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력이라면 시행사나 건설사 개발 직무에 도전하기에 크게 부족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동주택 현장 2년 경험과 건축기사 자격은 사업개발 업무에서 공사비와 공정, 설계 등을 이해하는 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 직무에서는 현장 경험만큼 사업성 검토와 수지분석, 토지 및 인허가, 금융구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스펙을 추가하기보다 실제 사업 하나를 선정해 토지비와 공사비, 분양가 등을 반영한 사업수지 분석을 직접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견건설사를 거쳐야만 시행사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도 충분히 직접 지원하시고 범위를 중견건설사 개발팀까지 넓혀 병행하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2026.08.07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개발직무로 전환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공동주택 현장 2년 경험은 사업성 검토와 인허가, 공사관리 과정에서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행사와 개발팀에서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장 경험을 단순 시공이 아닌 원가, 공정, 사업성 이해로 연결해 설명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사업수지 분석과 개발사업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있는 방향도 적절합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부동산학 석사까지 바로 진학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에서는 경력과 프로젝트 경험의 영향력이 더 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중견 시행사나 건설사 개발팀에서 개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이후 커리어 확장을 위해 석사를 고려해도 충분합니다. 현장 경험과 개발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준비한다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8.06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이라면 시행사나 건설사 개발팀에 충분히 도전할 만한 기반은 갖추셨습니다. 특히 공동주택 현장 2년 경험은 사업개발에서도 공사비, 공정, 인허가를 이해하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도 개발 직무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자격증이며, 개발 실무 강의를 듣고 있는 방향도 좋습니다. 다만 메이저 시행사나 대형 건설사 개발팀은 사업성 분석, 금융, 수지 분석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만큼 이 부분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보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장 석사보다는 시행사나 중견 건설사 개발 직무에 먼저 입사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분석, 엑셀 모델링, 부동산 금융 관련 역량을 추가로 갖춘다면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현장 경험은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이를 개발 직무와 연결해 잘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응원합니다.

    2026.08.0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견건설사 공동주택 현장에서 2년 동안 다진 실무 경험은 사업개발 및 부동산개발 직무 지원 시 현장 리스크 관리와 시공성을 이해하는 매우 차별화된 강점이 됩니다. 사업수지분석이나 기획 업무는 유료 실무 강의나 준비 중인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으므로 석사 진학에 시간을 쓰기보다 실무 진입을 먼저 추진하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현장 근무 당시 경험했던 공정 관리, 원가 절감 사례, VE 설계 경험을 사업성 검토와 연결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전략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시행사나 중견건설사 개발팀 신입 및 경력직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시면서 필요시 시행사 인턴을 병행해 실무 기획 경험을 채우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현장 지식과 사업성 검토 역량을 균형 있게 어필하시면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0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0%

    지방거점국립대 학력에 건축기사와 건설안전기사 자격증, 그리고 중견 건설사 공사팀에서 2년간 근무하신 경력은 부동산개발 및 건설사 사업개발 직무에 지원할 때 부족하지 않은 훌륭한 스펙입니다. 특히 시공 현장에서 직접 도면을 보고 공정이 진행되는 과정을 겪었다는 점은 향후 사업지의 원가 절감 요소를 파악하거나 리스크를 관리할 때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시행사나 건설사 개발 담당자는 도면 이해도와 공정 흐름을 아는 엔지니어 출신 기획자를 선호하므로, 현장 경력은 실무 면접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취득과 실무 강의 수강은 이러한 현장 경험에 금융 및 사업성 분석 능력을 더해주는 좋은 경험이므로 끝까지 마무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현재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신입 채용 문이 좁아진 것은 사실이므로 시행사 인턴이나 부동산 관련 대학원 진학을 무조건 서두르기보다는 보유하신 스펙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권장합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단순 시공 경험을 넘어, 현장에서 체득한 원가 개념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어떻게 개발 사업에 녹여낼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하시는 중견 건설사 개발팀이나 시행사로 곧바로 도전하되, 중소형 디벨로퍼나 AMC 등으로 눈을 넓혀 지원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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