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ASPEN HYSIS, PRO/II 등 설계 프로그램을 다뤄본 경험이 생산기술/생산관리와 관련이 있나요? 실제 업무에서도 위와 비슷한 툴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나요? 스마트플랜트와 연관지어 자소서에 활용하고 싶어 여쭤봅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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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취준생입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학기이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스펙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터리, 자동차, 방산 분야 지원했고 이번년도 상반기 메이저 대기업은 모두 서류탈락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1. 학과 및 전공: 지거국 (경북대-부산대) 고분자공학 2. 학점: 3.6 후반 / 4.5 ->3.7까지는 상승가능. (전공평점: 3.5) 3. 어학 점수: 오픽 IM3 4. 경력사항: 제조업 생산관리 인턴 4개월 배터리 전국단위 공모전 금상 수상 연료전지 공모전 3등 초등학생 멘토링 2년 멘토링 캠프 2회 과외 3년 화장품 동아리 3년 5. 기타 스펙: ADsP 생산관리 국비교육 2개 배터리 품질관리 교육 반도체 공정 교육
저는 학내외활동으로 캡스톤디자인설계, 학생회활동, 농촌봉사활동, 코멘토 부트캠프, 탄소중립 교육 이수 등이 있는데 모두다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자소서 내용엔 캡스톤과 부트캠프 내용이 들어가있고, 학내외활동엔 학생회, 부트캠프 내용을 적으려고합니다! 또한 학내외활동은 이력서 처럼 짧게 작성하는게 서술식으로 자세히 풀어쓰는거 보다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생산관리 직무를 희망하는 기계공학도생입니다. 요즘 자소서 시즌이라 작성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입사 후 포부때문에 고민이 생겨 글 남깁니다. 원래 저는 무슨 공정이나 설비에서 무슨 문제 발생하는 것을 해결해서 납기 준수에 기여하겠다 혹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근데 최근 깨달은건.. 생산관리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입사 후 포부의 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해결에 기여는 맞지만 사실상 제가 해결하는 것은 아니니 문제를 해결해서 납기 준수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방향으로 적어야 할지 현직자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4살 취준생입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학기이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스펙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터리, 자동차, 방산 분야 지원했고 이번년도 상반기 메이저 대기업은 모두 서류탈락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1. 학과 및 전공: 지거국 (경북대-부산대) 고분자공학 2. 학점: 3.6 후반 / 4.5 ->3.7까지는 상승가능. (전공평점: 3.5) 3. 어학 점수: 오픽 IM3 4. 경력사항: 제조업 생산관리 인턴 4개월 배터리 전국단위 공모전 금상 수상 연료전지 공모전 3등 초등학생 멘토링 2년 멘토링 캠프 2회 과외 3년 화장품 동아리 3년 5. 기타 스펙: ADsP 생산관리 국비교육 2개 배터리 품질관리 교육 반도체 공정 교육
저는 학내외활동으로 캡스톤디자인설계, 학생회활동, 농촌봉사활동, 코멘토 부트캠프, 탄소중립 교육 이수 등이 있는데 모두다 기재하는게 좋을까요?? 자소서 내용엔 캡스톤과 부트캠프 내용이 들어가있고, 학내외활동엔 학생회, 부트캠프 내용을 적으려고합니다! 또한 학내외활동은 이력서 처럼 짧게 작성하는게 서술식으로 자세히 풀어쓰는거 보다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생산관리 직무를 희망하는 기계공학도생입니다. 요즘 자소서 시즌이라 작성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입사 후 포부때문에 고민이 생겨 글 남깁니다. 원래 저는 무슨 공정이나 설비에서 무슨 문제 발생하는 것을 해결해서 납기 준수에 기여하겠다 혹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근데 최근 깨달은건.. 생산관리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입사 후 포부의 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해결에 기여는 맞지만 사실상 제가 해결하는 것은 아니니 문제를 해결해서 납기 준수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방향으로 적어야 할지 현직자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설계 프로그램은 기업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ASPEN HYSIS, PRO/II 등 설계 프로그램이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계 프로그램의 로직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설계 흐름을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을 어필한다면 입사 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잘 따라 배우고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어필해 봅시다. 성공취업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