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생산관리
Q. 안정적인 입사와 더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도전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현재 금호타이어 생산관리 직무 최종면접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11월 초 입사 예정이라, 최종합격 후 입사하게 된다면 다른 기업의 채용 전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남아 있는 전형은 HD현대삼호 생산관리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기획 직무의 1차 면접이며, 모두 11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입사 선호도는 HD현대삼호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금호타이어 순입니다. 고민되는 부분은 금호타이어에 최종합격했을 경우입니다. 안정적으로 금호타이어에 입사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지, 아니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입사를 포기하고 더 선호하는 두 기업의 면접에 도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두 기업 모두 아직 1차 면접 단계이기 때문에 최종합격을 장담할 수 없고, 금호타이어 입사까지 포기했다가 모두 불합격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10.18
답변 7
- 미미리뇌금호타이어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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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오셔서 다니면서 연차쓰고 다른곳 면접보로가셔두 문제없지않을까영
댓글 4
품품생관리작성자2026.10.21
입사하자마자 한 2주 후에 면접이라서 연차사용이 안될까봐 걱정이였습니다..!
미미리뇌금호타이어2026.10.21
@품생관리 사우님 그냥 때로는 ㅈ까십셔하구 당당하게면접보로가는거도 방법입니다 이상3년차 들어오셔서 같이힘내보시졍
미미리뇌금호타이어2026.10.21
@품생관리 아니다 너무막장으로 알려준듯 돌봄휴가써서 빠지는거도가능해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요즘 취업이 얼마나 힘든지는 멘티님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금호타이어 최종 합격하시면 위의 두 기업 최대한 면접 보실 수 있는 방향아로 월차를 땡겨쓰든 노력을 해 보시고, 그게 어렵다면 향후 1~2년차에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지원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눈을 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입사 포기를 하고, 두 기업으로 지원하다가 면접탈락 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고. 100% 후회할 겁니다. 금호타이어 정도면 그래도 연봉, 근무환경, 복지 등이 괜찮은 기업이기 때문이구요. 좀더 규모가 작은 곳이라면 포기하고 계속 진행을 해라고 추천을 하겠지만. 재직 하시면서 준비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첫 기업이 끝 기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이직이 활발한 편이고, 오히려 신입 보다 경력직이 이직이 훨씬 수월한 채용시장이라. 그 편이 훨씬 났을 겁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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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계라면 금호타이어 최종합격을 바로 포기하는 선택은 다소 위험합니다. HD현대삼호와 한국타이어는 아직 1차 면접이어서 최종합격까지 변수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금호타이어에 합격하면 우선 입사일 조정이 가능한지 문의하고, 동시에 다른 두 회사에도 면접 일정 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일정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금호타이어 조건이 크게 불만족스럽지 않은 이상 입사를 선택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HD현대삼호가 단순 선호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꼭 가고 싶은 산업과 직무라면 결과가 안 좋을 위험까지 감수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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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금호타이어에 최종합격하더라도, HD현대삼호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면접 기회를 최대한 살릴 방법부터 찾겠습니다. 다만 두 기업의 면접을 보기 위해 금호타이어 입사를 무조건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두 곳 모두 1차 면접 단계이므로 선호도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선 금호타이어의 입사 일정 조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어렵다면 본인의 취업 준비 기간과 재도전 여력에 따라 판단하겠습니다. 당장 소득이 필요하거나 장기간 취업을 준비해 왔다면 금호타이어 입사가 합리적일 수 있지만, 생활 여유가 있고 HD현대삼호나 한국타이어에 입사하지 못하면 후회가 클 것 같다면 도전할 이유도 충분합니다. 다만 기업 이름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실제 담당 업무, 근무지, 처우, 향후 직무 전문성을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생산관리와 생산기획은 업무 범위와 커리어 방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이 장기적으로 어떤 역량을 쌓고 싶은지부터 정리해 보세요. 결국 중요한 것은 합격 가능성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도전이 실패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금호타이어를 포기하라고 권하기 어렵지만, 선호 기업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확고하다면 무조건 안정성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금호타이어 최종 합격 시 입사를 포기하고 다른 면접을 노리는 위험 부담보다는 우선 입사하여 기회를 모색하는 안정적인 전략을 권장합니다. 아직 타 기업 전형이 1차 면접 단계이므로 불확실성이 크고 무작정 입사를 포기할 경우 모두 불합격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입사 초기 교육이나 수습 기간 일정 중 개인 연차나 병가를 활용해 타 기업 면접에 참가하는 방안이 존재합니다. 만약 선호하는 기업에 최종 합격하게 된다면 당일 입사 포기나 중도 퇴사 절차를 밟아 이동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확실한 안전장치를 확보해 둔 상태에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금호타이어가 먼저 합격 통보를 하더라도 기업별 채용 일정과 입사 확정 기한을 최대한 조율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입사일을 미루는 것이 불가능하고 금호타이어 입사를 포기한 뒤 남은 두 기업의 면접에 전념해야 한다면, 1차 면접 단계라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가 됩니다. 생산관리 및 생산기획 직무 특성상 면접 경쟁률과 평가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1차 면접 합격을 확신하기 어렵고, 자칫 모든 곳에서 고배를 마실 경우 공백기가 길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현재 취업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는 새 둥지를 틀 수 있는 금호타이어에 먼저 입사하여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전략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직무 열정과 커리어 목표가 HD현대삼호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너무 확고하다면, 당장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선택도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본인의 리스크 감수 성향과 기업별 최종 합격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보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시기를 응원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금호타이어 최종합격 여부를 기준으로 먼저 안전판을 잡아두시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현업에서도 신입 채용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경우가 많아서 입사 확정이 된 회사를 먼저 확보해 두고 그 다음 기회를 보는 판단을 자주 합니다. 특히 생산관리와 생산기획은 회사마다 보는 결이 조금 달라서 최종까지 가는 과정도 변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금호타이어가 합격했을 때 무조건 포기하는 선택은 너무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정말 더 가고 싶은 곳이 분명하다면 남은 면접은 끝까지 보시는 것이 맞고 면접 결과가 나오는 순서와 입사 일정만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금호타이어 합격을 받아두고 나머지 전형은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해 보시는 쪽이 좋습니다. 만약 일정상 입사 확답을 빨리 요구받는다면 그때 본인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시면 됩니다. 실무에서는 입사 확정 후에도 개인 사정이나 내부 일정 조율로 아주 짧게 판단을 미루는 경우가 있으니 너무 급하게 단정하지 마시구요. 다만 최종적으로는 한 회사에만 들어가야 하니 지금은 희망 순위보다도 합격 가능성과 리스크를 함께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금호타이어를 안전하게 확보한 뒤에도 두 회사 면접을 보시고 마지막에 더 가고 싶은 곳이 붙으면 그때 선택하시는 흐름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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