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Q. 공대 서탈 관련 직무 방향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2월 졸업 후 이번 하반기에도 취업을 준비중인 공대생입니다. 상반기에는 서류는 거의 붙었는데(전부 면탈), 이번 하반기에 전부 떨어져서 막막한 상황입니다. 특히 꽤 핏이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한 곳도 얄짤없이 서탈하여 특히 막막합니다... 중경외시 화공 학점 4.0x (학부 졸업) 공모전 수상 1회 연구 수상 1회 2차전지 분야 연구 2년 자격증 (컴활 1급, 위산기) 토스 160 삼전, 엔솔, 두산, 포스코, 현차 등등 생산기술/공정기술 분야로 지원했다가 전부 서탈했습니다... 직무 설정이 잘못된 건지, 스펙이 부족한 건지 이력서를 잘못 작성한 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ㅠㅠ 중견기업도 비슷한 분야로 지원 중인데 계속 서탈중입니다...
2026.10.06
답변 7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주신 흐름을 보면 스펙 자체가 아주 약한 편은 아니고 직무 방향과 이력서에서의 전달 방식이 서로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공대 특히 화공 쪽에서 생산기술과 공정기술은 학부 때 했던 연구와 바로 연결되는 것 같아 보여도 실제 채용에서는 현장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사람인지까지 보는데 여기서 포인트가 조금 어긋나면 서류에서 바로 걸릴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연구 이력이 있어도 지원서 안에서 그 경험이 공정 개선 품질 안정 수율 관리 이런 식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연구형 인재로 더 읽힐 수 있어서요. 직무를 바꾸기보다 같은 경험을 생산기술형 언어로 다시 쓰는 쪽이 먼저입니다. 지금은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중견에서 공정 개선 설비 운영 품질 쪽으로 한 번 더 넓혀서 지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이력서에서는 수상 경력보다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했고 결과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흐름을 더 분명히 써보시구요. 자소서도 지원 회사마다 비슷하게 돌리기보다 설비 공정 품질 양산 관점 키워드를 더 강하게 맞추시면 서류 통과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하시면 지금 쓰신 지원 직무와 자소서 문장을 기준으로 어느 부분이 서류에서 약한지 더 구체적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화공 4.0 이상의 학점과 2차전지 연구 2년, 위산기 자격증, 토스 160점의 스펙은 정량적으로 상위권 대기업 서류를 통과하기에 충분히 훌륭한 수준입니다. 상반기에는 서류 합격률이 높았으나 하반기에 서탈이 집중되었다면 스펙 자체의 결함보다는 자기소개서의 직무 연결 방식이나 수시채용 기조에 따른 타겟팅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차전지 2년 연구 경험이 강점이므로 범용 생산기술 지원 시 소재 연구 중심의 자소서로 읽히지 않도록, 실제 양산 공정 적용 및 문제 해결 관점으로 자소서 내용을 재구성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셀 및 소재 업체(LG엔솔,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의 R&D, 공정기술, 품질 직무에 우선 집중하시면서 직무별 맞춤형 경험 배치가 이루어졌는지 점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량 스펙은 이미 완성되어 있으므로 자소서의 직무 적합도 프레임을 정밀하게 재정비하신다면 하반기 반등을 충분히 이뤄내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적어주신 스펙과 탈락 결과만으로 직무 설정이 잘못됐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상반기에는 서류를 통과한 경험도 있으니, 방향을 모두 바꾸기 전에 최근 공고와 제출한 글을 비교해 보세요!! 이차전지 연구를 생산·공정기술에 연결할 때는 연구 분야 이름보다 본인이 다룬 문제, 조건을 바꾼 이유, 분석 과정, 검증 결과가 중요합니다. 실제 수행한 내용 중 지원 공고의 업무와 연결되는 부분이 자소서에 드러나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지원서 한두 개를 골라 공고의 요구 역량 옆에 본인이 제시한 근거를 적어 보세요. 연결이 약한 항목이 있는지, 역할과 결과가 구체적인지 점검하고 수정한 뒤 다음 지원에 반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자격증을 급히 추가하기보다 기존 경험을 명확히 설명하는 작업을 먼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만 보면 생산기술과 공정기술 지원 자체가 잘못된 방향은 아닙니다. 학점 4점대와 화공 전공, 2차전지 연구 2년이면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상반기에 서류가 잘 붙었다면 스펙 부족보다는 이번 하반기 지원 기업과 직무에 맞춘 경험 연결 방식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경험을 단순 실험 수행으로 쓰기보다 공정 조건 변경, 수율이나 성능 개선, 원인 분석처럼 생산기술 언어로 바꿔 표현해보세요. 배터리 연구 비중이 크다면 이차전지 공정기술뿐 아니라 소재 생산기술과 품질, 제조기술까지 넓혀 지원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을 더 추가하기보다 자소서와 이력서 직무 적합도를 먼저 손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정도 스펙이면 스펙 자체가 부족해서 전부 서탈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경외시 화공에 학점 4.0+, 2차전지 연구 2년이면 생산기술·공정기술 지원 자체는 충분히 납득되는 조합입니다. 오히려 상반기에는 서류가 거의 붙었는데 하반기에 특정 직무에서 연속 서탈했다면 스펙 부족보다는 지원 직무와 이력서의 포지셔닝 문제를 먼저 의심해보겠습니다. 특히 2차전지 연구 2년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2차전지 연구 경험이 있다 → 생산/공정기술 지원"으로 연결하면 경쟁자 입장에서는 평범해질 수 있습니다. 생산기술은 연구실에서 무엇을 연구했는지보다 공정조건을 어떻게 설정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문제를 어떻게 개선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소재 합성이나 전기화학 성능평가를 했다면 이를 "연구했습니다"로 끝내지 말고, DOE나 변수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정조건을 최적화한 경험, 수율·불량·재현성 문제를 해결한 경험처럼 양산 관점의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생산기술과 공정기술을 너무 넓게 묶지 않는 것입니다. 화공 + 2차전지 연구라면 배터리 제조공정, 소재/공정개발, 품질·공정개선, 생산기술 등으로 충분히 확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나 현대차처럼 산업 자체가 완전히 다른 곳까지 "공정기술"이라는 이름만 보고 지원하면 직무 적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직무명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지원 직무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현재 스펙 자체가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학점과 2차전지 연구 2년, 수상 경험이면 생산기술과 공정기술에 지원할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상반기에 서류 합격이 많았다면 이번 결과만으로 직무가 잘못됐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연구 경험이 많은 만큼 자소서가 연구개발 중심으로 보이거나 실제 양산과 공정개선 역량으로 연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점검해보세요. 실험 조건 최적화, 수율과 성능 개선, 데이터 분석, 문제 원인 규명 경험을 생산 현장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산기술만 고집하지 말고 공정개발, 공정품질, 배터리 소재 공정, 제조기술까지 함께 지원해보세요. 지금은 스펙 추가보다 이력서와 자소서의 직무 연결성을 다시 손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상반기 면접 경험이 있으신 만큼 기초적인 스펙은 충분히 훌륭한 수준입니다. 중경외시 학점 4.0 이상과 2년간의 2차전지 연구 경험, 관련 수상 이력은 대기업 서류를 통과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스펙입니다. 이번 하반기 서류 탈락은 직무 설정의 문제라기보다는 자기소개서의 작성 방식과 채용 시장의 변화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연구실 경험 2년은 강점이지만, 생산기술이나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연구 성과보다 현장 적용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학부 연구생이나 석사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경험을 양산 라인의 수율 개선이나 공정 안정화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작성하셨는지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직무 핏이 맞다고 생각하셨더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연구개발 직무에 더 적합한 자소서로 느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하반기 채용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기업별 맞춤형 경험 기술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지원하는 기업과 공정별 특성에 맞춰 본인이 가진 2차전지 연구 경험을 공정 변수 제어나 품질 관리 역량과 구체적으로 연결하여 자기소개서를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탈락 원인을 스펙 부족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기존 자소서의 경험 기술 방식을 직무 중심으로 정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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