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Q. 전기공학과 취업고민

청저암반수

안녕하십니까. 전기공학과 4학년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향후 생산기술, 자동화 기술 분야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도 대부분 AI, phython, vision 기반에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들이었습니다. 제가 고민 중에 있는 것은 원래는 8~12월까지 진행되는 PLC 관련 국비교육을 수강할 계획이었습니다. 해당 교육에서는 PLC제어, HMI활용한 시스템 운전,제어 , 전장 계장 설계를 위한 2D도면 작성, LabVIEW,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 모터 제어 등을 배우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지인들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이랑 별로 매치도 안되는 것 같고, 대졸 신입은 PLC를 절대 직접 만지지 않는다며 해당 교육을 듣는 것을 비추천 한다고 하였습니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기도 하고 정말 해당 활동이 저에게 향후 별 도움이 되지 않을지, 다른 활동을 하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5.07.09

답변 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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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경험이 취업시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5.07.10


  •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
    코이사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8월달부터 12월까지면 약6개월간 PLC 관련 교육을 하는것 같은데 그정도면 괜찮은 시간이고 대졸신입도 PLC를 직접다루는곳 많고 생산기술 직무에서도 PLC 를 알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 팩토리도 PLC로 하는것으로 하는것이기에 제어분야, 스마트 팩토리, 생산기술등 쓰이는 곳이 상당히 많고 PLC제작 업체 지멘스, LS 일렉트릭, 알렌브렌들리, 에머슨든 좋은 갈만한 기업도 많습니다.그러니 무조건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2025.07.0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전기공학 전공자로서 생산기술과 자동화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신입으로 입사할 때 비슷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플랜트교육이나 PLC 국비교육 등 장기간의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이긴 하지만 실제로 신입 때 바로 PLC를 직접 다루는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보통은 선임 엔지니어들이 설계와 제어를 주도하고 신입은 보조 역할을 하거나 서류 작업이나 데이터 정리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포스코만해도 실제 PLC프로그램, 전장/계장설계는 협력사에서 다 합니다. 그리고 멘티님이 AI, 파이썬, 비전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이미 요즘 산업 현장에서 굉장히 주목받는 역량을 갖추고 계신 거라서 PLC만을 위한 6개월의 긴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제 경험상 멘티님처럼 IT와 자동화 융합 경험이 있다면 그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는 활동이나 프로젝트에 집중해보는 게 훨씬 경쟁력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기반 설비 자동화, 공정 최적화 같은 주제의 인턴이나 산학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거나, 최근 기업들이 관심 갖는 OT와 IT 융합 트렌드에 맞춰서 AI 기반 공정 자동화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더 쌓아보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PLC 기초를 완전히 모르면 아쉬울 수 있으니 짧은 온라인 강의나 자격증 공부로 기본만 익혀두고, 남은 시간에는 멘티님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더 만들어보시는게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7.09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생산기술 및 자동화 분야로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PLC, HMI, 전장 설계 등 실무 기술을 미리 익히는 것은 분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입 채용 공고에서도 PLC, AutoCAD, HMI 등 실습 경험이나 관련 교육 이수를 우대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대졸 신입이 입사 후 바로 PLC를 직접 만지는 경우는 많지 않고, 실무에서는 입사 후 OJT나 사내 교육을 통해 추가로 배우는 경우가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비교육에서 배우는 내용이 실제 생산기술 및 자동화 직무와 연관성이 높고,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면 실무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해당 교육의 커리큘럼이 본인의 진로와 얼마나 밀접한지, 그리고 현장 실습 기회가 충분한지 꼼꼼히 확인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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