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Q. 퇴사 사유를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석유화학 업종의 중견기업에서 생산부로 1년 2개월 정도 정규직으로 근무를 했고 현재는 퇴사를 한 상황입니다. 생산 직렬으로 다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지원을 하면 면접 때마다 퇴사 사유에서 막히는데 사유를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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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를 설명할 때는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의 경력 발전이나 새로운 도전의 필요성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석유화학 업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직렬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싶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이 향후 경력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면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퇴사 사유를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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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럴듯한 퇴사사유를 만들기 보다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압박질무이나 꼬리질문에도 더 잘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신입분들은 지원동기를 연봉, 회사위치라고도 이야기를 하니, 저는 그렇게 말씀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실제로는 왜 퇴사를 왜하셨나요?
사실 1년 2개월근무후 퇴사는 어떤식으로 일해도 좋게보기는 힘듭니다.
멘티님의 진솔되게 이야기햇을때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줄수있는 회사를 찾아야합니다.
저도 한때 이부분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했으나 그래도 운좋게 한군데 합격해서 지금까지 계속 근무하고 있네요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3%

실질적인 퇴사 사유가 어떤건지 모르지만, 일단 같은 직렬이고 다른 분야도 아니여서, 해당 부분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
직무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의 발전을 위한 퇴사이고 성장가능성을 촛점에 맞추는게 좋고 전에 회사의 안좋은점은 감추는게 핵심입니다.


뿌가나다
코과장 ∙ 채택률 69%

퇴사 사유를 굳이 솔직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몸이 안좋아서, 새로운 직무 도전해보고 싶어서 등등 가장 괜찮은 이유 생각해서 말씀하시고 또 생산 직무 근무하다가 아는 사람 만나게 된다면 그냥 그렇게 됐다고 하고 넘어가먄 되죠~ 퇴사사유로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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