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수출입

Q. 직무 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수출입관리 및 scm 직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후 면접을 보면 항상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질문은 2개인데,

1. 신입사원으로서 어느정도까지 직무를 이해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까요?
2. 다음은 지원예정인 한국훼스토라는 기업의 Import controller 직무입니다.
• Create, monitor and control purchase orders (HQ, HQ didactic, Hub Asia)(구매 주문서 작성, 모니터링 및 제어)
• Manage material master data of phased in/out products( 단계별 인/아웃 제품의 재료 마스터 데이터 관리)
• Handle logistical complaints (ICM) from HQ and other external suppliers(본사 및 기타 외부 공급업체의 물류 불만(ICM) 처리)
• Support inventory manager during ordering process(주문 프로세스 중 재고 관리자 지원)
• Support escalation process via Top ticket and Escalation(에스컬레이션 프로세스 지원)

수입 단계의 업무로 이해하였는데,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을 듣고자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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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6개월 근무 후 퇴사
1년 2개월 간 제조회사 물류팀 계약직 근무 후 중견 포워딩에서 4개월째 근무 중인 29살 여자 입니다.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야근, 새벽 퇴근, 강압적인 분위기, 막말, 감당할 수 없는 업무량 등 도저히 남아있고 싶은 회사도, 하고 싶은 일도 아니여서 퇴사 시도를 했지만 회사 설득으로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매분매초 퇴사 생각 뿐이라 업무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무역업계에서 포워딩 만큼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해서 겨우겨우 남아있지만 도저히 1년을 채울 자신이 없습니다.... 우선 6개월-8개월 다닌 후 퇴사할 생각인데, 1년 미만은 이력서에 쓰지 않는게 좋다고 하여 정말 쓰지 않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신입이라도 대리급 업무량을 쳐내고 있어서 배운 것은 많다고 생각하여 쓰는게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6개월을 채울지 8개월을 채울지도 고민입니다(4월퇴사 or 6월)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