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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급) 화천기공 안전직무 합격했는데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공작기계제조업 회사이고 인턴10개월 후 전환이 되는 전형입니다.
올해 첫 취준이고 상반기는 인적성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대기업은 인적성에서 모두 떨어졌습니다.
인턴으로써 합격한다면 하반기 채용은 많이 힘들어질것 같은데 하반기 채용시장을 포기하고
입사를 하는 판단이 맞을까요? 지역은 본가랑 조금 거리가 있어서 자취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공작기계 제조업분야가 조금 특수하다보니 나중에 이직 혹은 중고신입으로써 회사에 지원할 때 유리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인턴 10개월 이라는 장기간 인턴 후 입사. 이런경우 경력인정이 되지 않아서 중고신입이 아니라 그냥 쌩신입으로 대기업 지원을 하게 되는 건가요?

2. 하반기 채용시장을 놓치게 될 확률이 높은데 그냥 입사포기하고 하반기를 준비해야 할까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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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턴 10개월 이라는 장기간 인턴 후 입사한다면, 기업에 따라 경력인정이 되거나,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지원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업마다 인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 기업의 정책을 확인하고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반기 채용시장을 놓치게 될 확률이 높은 경우, 입사를 하는 판단이 맞다면 입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알고리즘, 기술, 컴퓨터 관련 능력을 습득하고 기업 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나중에 이러한 경험이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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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
코차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올해 첫 취준인 상황을 고려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 개인적인 생각에 이미 안전공학을 전공하신 상황에서, 10개월 인턴이 결정적인 경력으로 인정받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서 어떻게 받아드리는지는 추측하기 어려우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10개월 인턴은 경험으로써 의미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인턴에게 중요성이 있는 업무를 맡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거든요. 옆에서 선임 안전관리자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이런저런 상황에서 선임 안전관리자의 행동을 보며 공부하고 인사이트를 얻는다면 의미가 있는 인턴 경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위의 상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이 전제인데, 멘티님의 상황은 본가와 떨어져 자취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10개월 인턴 기간이 끝난 후 취업을 노리는 상황이시라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학점 관리와 자격증 취득, 영어 점수가 충족된 상태시라면, 하반기 취업을 노리시는게 미련도 안 남고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안전직공기업가자
2023.06.01
학점 자격증 영어 다 충족됩니다. 인적성을 준비를 못해서 이번 상반기 대기업문턱을 제대로
못넘어봤습니다. 하지만 인적성 통과해서 제가 면접을 보러가도 특별한 경험이 없는 쌩신입을 잘 받아들여줄지 모르겠고 하반기 채용시장이 불확실해서 더욱더 고민인 상태입니다..
시 우
2023.06.01
특별한 경험이 직무 경험을 말씀하신 거라면, 고민하시는 데로 10개월간 본인의 인사이트를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직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학교생활을 통해서 얻으셨다면 서류 - 면접 준비를 동시에 하시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공학을 전공하셨으니 직무 경험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추가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채용 시장은 매년 매 반기마다 불확실했습니다. 그중에서 확실한 본인의 길을 가는 사람은 매번 있었죠.
제가 엄청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취업 준비를 했었던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취업은 아시다시피 불안의 연속이고 실망의 연속입니다.
자소서를 단지 서류로 생각하지 마시고, 자소서와 면접을 일맥상통하게 설계하시고 항상 배우고 잘 적응하겠다는 본인의 스토리를 설득력 있게 말씀하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4%

인턴으로 근무를 하시더라도 하반기 시장을 포기를 하는 것은 너무 아쉬운 결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인턴을 하시는 기간 동안은 힘이 드시겠지만 하반기도 같이 준비를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턴의 경험이 있다고 해도 경력으로는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중고신입이 아니라 그냥 신입으로 되시는 것이 맞습니다.


NO ID
코대리 ∙ 채택률 64% ∙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현재 인천대학교 화공학을 전공하여 현재 대기업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1. 인턴이라고 한들 10개월이면 회사 생활을 해보았다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10개월을 다 채운다는 생각보다는 일을 하면서 중간 중간 다른 기업의 원서를 넣어보세요. 저 역시 1년 인턴을 하다가 중간에 취업이 되서 대기업 정직원으로 이직한 케이스 입니다. 물론, 일하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저는 집이 지원해 줄 정도는 아니라서 돈 벌면서 했습니다.

2. 하반기 채용 시장을 놓치게 되지 않습니다. 1번 문항에서 그 이유를 답변 드렸는데요. 저는 그래도 인턴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걱정하지 마시구 입사 후 인턴으로 들어가신 다음 취업 준비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연봉은 1년 지난후엔 좀 괜찮은거 같은데 하루에 12시간 ~14시간 근무하고 복지는 크게 없고 포괄임금제이고 대부분 빨리 그만두는 편이고 내부적으로 분위기가 군대 분위기인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업이 급하다면 취업하시고 아니라면 준비 다시해서 다른쪽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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