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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참여실적란에 '학생연구원' 신분으로 연구과제를 통솔한 것은 아니고 단지 과제에 참여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는데 이런 경우에도 작성해도 무방한가요? 또한, 발주 기관명에 지원 기관명을 적어도 되나요? 다 같은 말인가요?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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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학공학과 학부 졸업을 한 상태이고, 색조 개발 연구원이 되기 위해선 석사가 기본인 듯 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색조는 파우더 안정성이 중요하다는데 뭐가 뭔지 전공 과 선택이 어렵네요.. 도움이 될 전공이 무엇이 있는지, 또한 석사 외 어떤 역량을 키우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a 교육 이수한 것을 r&d 이력서에 기재하면 마이너스일까요?
얼마전에 신입으로 디스플레이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반도체 전공정을 공부한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걸어다닐 수 는 있지만 너무 외진 곳에 있고 LED 디스플레이쪽이라 나중에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구내식당이 있다고 들었는데 구내식당도 없고 복지가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퇴직자들도 많아서 안정적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퇴사를 하고 다시 취업을 고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최선을 다해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해야하는지 반도체나 다른 산업으로 기회를 더 엿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이 기업에 최선을 다하는게 나을까요? 하락하는 산업이라 나중에 이직조차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작성합니다. 다른 산업군으로 갈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현재 화학공학과 학부 졸업을 한 상태이고, 색조 개발 연구원이 되기 위해선 석사가 기본인 듯 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색조는 파우더 안정성이 중요하다는데 뭐가 뭔지 전공 과 선택이 어렵네요.. 도움이 될 전공이 무엇이 있는지, 또한 석사 외 어떤 역량을 키우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a 교육 이수한 것을 r&d 이력서에 기재하면 마이너스일까요?
얼마전에 신입으로 디스플레이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반도체 전공정을 공부한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걸어다닐 수 는 있지만 너무 외진 곳에 있고 LED 디스플레이쪽이라 나중에 이직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구내식당이 있다고 들었는데 구내식당도 없고 복지가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퇴직자들도 많아서 안정적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퇴사를 하고 다시 취업을 고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최선을 다해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해야하는지 반도체나 다른 산업으로 기회를 더 엿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이 기업에 최선을 다하는게 나을까요? 하락하는 산업이라 나중에 이직조차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작성합니다. 다른 산업군으로 갈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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