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인사기획
최근 A회사로 이직해서 출근 2일차이고 근로계약서는 쓴 상태이고요 그런데 더 가고싶던 B회사에 합격하여 처우 협의 중인 상태입니다. 1. 이럴 경우 A에 퇴사의사를 밝히는 시점은 언제여야 하나요? 처우와 출근 예정일이 정해지면 B회사 합격이 취소되는 일은 없겠죠? 2. A회사에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B회사도 동종 업계라 혹시라도 불이익이 안가는 퇴사 사유나 핑계 있나요? 당장 다음주부터 출근할 수 있냐고 해서 날짜가 촉박합니다
2024.07.0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중견 제약사 경력직 저는 면접 보고 처우 협의단계에서 시용,수습 면제 요청했었는데요.. 최종합격이라는 메일은 받아보지 못했어요. 이것도 최합 후 입사포기에 해당할까요?? 입사일정도 협의하거나 의논한적이 없었어요.. 협상 중 안되었건거 같은데.. 회사에서는 뽑아놨더니 안오는 걸로 볼 확률이 있나요?? 2순위 한테 갈줄알았는데, 재공고떠서 다시 가고싶네요 인사에서는 재접수 희망 시 재접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답변은 받았는데 정말 접수해도 되는걸까요? (재입사 받아주고, 재재입사까지, 공고 두달에 한번) (경력직 시용계약 첫 시행으로 불안해서 못갔어요)
현재 저는 지거국/경영학부/4학년1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평균학점3.7 학생입니다 현재 자격증 -컴활2급 -itq 한글 피피티 엑셀 A -전산회계1급 -한국사1급 현재준비중인 자격증 -토익800+토스140+ -컴활1급 -공모전 대외활동 2개 넣어놨습니다 그 외 관련아르바이트2달(공공기관간단서류정리작업), 학생회2회경험(재무국장),해외봉사활동,포스코esg과정수료증,그외다양한알바경험 정도 있습니다. 직무선정을 못해 추가 자격증 및 활동까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 회계를 그렇게 잘 하진 않지만 뽑는 곳이 많고 인사는 신입이나 인턴이나 문이 좁아 취업이 걱정됩니다 (인사는 관상도 본다길래.. 인사쪽 추구관상과 적합한 거 같습니다 ..) 인사 쪽으로 결정하면 그냥 노무사 1차 준비하려고요 논외로 그냥 경영지원에 지원하는 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최종면접 합격후 신원확인서 같은거 쓸 때 증명사진을 가져와야했는데 사이즈가 다른걸 인지했습니다. 안일하게 증명사진 사이즈가 하나인 줄 알았네요... 지금 빠르게 퀵으로 증명사진을 보낸 상태입니다. 혹시 이 일로 인해 채용에 문제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인사과 분들의 답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견 제약사 경력직 저는 면접 보고 처우 협의단계에서 시용,수습 면제 요청했었는데요.. 최종합격이라는 메일은 받아보지 못했어요. 이것도 최합 후 입사포기에 해당할까요?? 입사일정도 협의하거나 의논한적이 없었어요.. 협상 중 안되었건거 같은데.. 회사에서는 뽑아놨더니 안오는 걸로 볼 확률이 있나요?? 2순위 한테 갈줄알았는데, 재공고떠서 다시 가고싶네요 인사에서는 재접수 희망 시 재접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답변은 받았는데 정말 접수해도 되는걸까요? (재입사 받아주고, 재재입사까지, 공고 두달에 한번) (경력직 시용계약 첫 시행으로 불안해서 못갔어요)
현재 저는 지거국/경영학부/4학년1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평균학점3.7 학생입니다 현재 자격증 -컴활2급 -itq 한글 피피티 엑셀 A -전산회계1급 -한국사1급 현재준비중인 자격증 -토익800+토스140+ -컴활1급 -공모전 대외활동 2개 넣어놨습니다 그 외 관련아르바이트2달(공공기관간단서류정리작업), 학생회2회경험(재무국장),해외봉사활동,포스코esg과정수료증,그외다양한알바경험 정도 있습니다. 직무선정을 못해 추가 자격증 및 활동까지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 회계를 그렇게 잘 하진 않지만 뽑는 곳이 많고 인사는 신입이나 인턴이나 문이 좁아 취업이 걱정됩니다 (인사는 관상도 본다길래.. 인사쪽 추구관상과 적합한 거 같습니다 ..) 인사 쪽으로 결정하면 그냥 노무사 1차 준비하려고요 논외로 그냥 경영지원에 지원하는 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최종면접 합격후 신원확인서 같은거 쓸 때 증명사진을 가져와야했는데 사이즈가 다른걸 인지했습니다. 안일하게 증명사진 사이즈가 하나인 줄 알았네요... 지금 빠르게 퀵으로 증명사진을 보낸 상태입니다. 혹시 이 일로 인해 채용에 문제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인사과 분들의 답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9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회사에선 퇴사 한달전 공유를 권고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직한지 2일차면 언제 말해도 상관 없지만 저라면 협의 완료되면 바로 공유드릴 것 같습니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종종 오너가 결정을 엎는 일이 있는데 기업 크기를 보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기도 하니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걱정되신다면 처우 협의 금액이 많이 차이가 나서 어쩔 수 없이 결정했다고 말씀드리는 건 어떨지 제안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