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 동기는 회사가 제공하는 기회와 내가 가질 수 있는 점들을 자세히 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에서는 저의 기술과 자격, 경력, 노력 등을 바탕으로 이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는 것과 이 회사가 저에게 어떤 도전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말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성장 과정과 성격의 장/단점을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직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마인드, 업무 관련 능력 등을 강조할 수 있는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담는 것이 좋습니다.

3.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는 별도로 적어도 됩니다. 지원 동기는 회사의 비전과 가치관, 나의 능력과 희망, 그리고 나의 가치관과 희망이 결합하는 것을 중심으로 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사 후 포부는 회사에 대한 희망과 기대, 나의 역할과 목표, 내가 달성하고 싶은 성과 등을 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중견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제 나이 또래는 직급이 어떻게 되나요?
중견 기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나이 또래에게는 담당직급과 일치하는 직급이 부여됩니다. 단, 지원하는 기업과 회사 내부 규정, 적절한 자격 및 실력 등을 갖춘 경우에는 상위 직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율양식이라면 성장과정 이런 부분은 기입을 안하셔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원동기, 포부, 그리고 멘티분의 경력사항을 보여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한 두개 기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분이 사회생활을 일찍 하셨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팀장직급까지 가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30살 정도면 대리를 달리 전/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 보통 문항이 정해져 있지만, 혹시 정해져 있지 않을때는 보통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적는 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중견기업에서 대리급 이상은 되실 것 같습니다. 9년 이상 되셨으니요~ 성장과정과 성격의 장/단은 간단하게나마 형식을 갖추어 써주시는게 아무래도 예의를 갖추는 것이고 포부와 지원동기 합쳐서 써도 됩니다

1. 경력이죠. 본인만의 강점을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할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2. 안넣으셔도 됩니다.

3. 한번에 쓰시는게 자연스럽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은 본인의 강점과 능력을 연관지어서 쓰세요.
본인을 왜 뽑아야 하는지를 써주면 좋죠.
그러려면 능력, 강점을 적으시고 입사후 가능한 업무에 대해서 나만의 능력을 써야겠죠.

4. 어느 포지션을 뽑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10년정도 하셨으면 대기업이면 과장 정도 입니다.

9년이면 중고신입이상이네요. 지원동기는 회사에 대한 강점과 성장성, 회사의 목표와 성장에 본인이 기여할 수 있다. 함께성장하고 싶다가 들어가야하고 결국 경력 기술서 형태로 강점을 직무와 연계하여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