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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취업.. 신입시장이 유리한가요 경력직이직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중견에서 hr 인턴으로 일하고있습니다. 10개월 예정이고, 끝날시점 정규직제안을 줄거라고 회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막학기가 남아있어서 여기서 정규직을하게되면 취업계를 내야하는 상황이라 학점이 떨어지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지금도 마지노선학점이라 더 떨어지면 사실 조금 걸립니다.) 그래서 질문은, 대기업취업에 있어서 신입지원(현재하는 인턴10개월을 마치고 그 스펙가지고 신입지원. 이렇게되면, 막학기 복학해서 다니면서 인적성/면접 차근히 준비하고, 학점도 올리기 가능)유리한가요? 아니면 여기서 2-3년경력쌓고 이동하는게 유리한가요? 여러모로 저는 현재 인턴하는 산업에서 쭉 일하고싶지않기도하고, 특히 경력직분들과 경력직시장에서 경쟁하는 것보다는 막 졸업한 대학생과 경쟁하는 신입시장이 더 유리할거라고 생각하는데. . 주변에선 요즘같은 취업시장엔 무조건 정규직제안주면들어가는게맞다고해서 뭐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2026.09.26
답변 7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HR 직무라면 산업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그리고, 착각을 하시는 것이 신입 채용이든 경력 채용이든 멘티님은 경력자들과 경쟁을 하게 됩니다. 멘티님의 실 경쟁자들은 대학생과 경쟁을 하는게 아닙니다. 신입 채용에서도 정규직 경력이 있는 중고신입 경력직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고 그들과 경쟁을 한다면 조금 났다 뿐이지. 인턴 경력은 생신입과 거진 차이가 없습니다.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신다면 어차피 지원 갯수도 적을 것이고 현재 중견에서 정규직으로 재직하시면서 경력 찰 때 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신입 채용에도 꾸준하게 지원을 하세요.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코사장 ∙ 채택률 82%채택된 답변
취업계를 내면 학점이 떨어지나요? 그런데 어느정도 수준인지가 궁금하네요. 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뭐 0.5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기는 힘들겠죠. 그리고 3.0점 이상이라면 차라리 지금 회사에서 정규직 이어가면서 경력 쌓으시는 게 낫습니다. 현재 스펙으로 취업이 잘 될지 안 될지 더 따져보아야 하겠지만, 어찌되었든 리스크가 있구요. 회사만 보지 마시고 직무를 먼저 보세요. HR 직무를 계속 하고 싶으면 일단 현직장에서 직무 경력 이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추후 이직하면 됩니다.
댓글 1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2026.09.27
자소서/면접/처우협상/제조업 인사이트 컬럼: https://litt.ly/pro.consultant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단순히 “정규직 제안이 오면 무조건 들어가라”로 판단하기보다는, 대기업 취업을 최종 목표로 두고 신입 지원과 경력 이직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10개월 HR 인턴을 마치고 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인턴 경험 자체가 신입 지원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고, 특히 막학기를 정상적으로 마치면서 학점을 보완하고 인적성이나 면접 준비에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2~3년 근무하면 조직 경험과 HR 실무 경력은 확실히 쌓이지만, 이후에는 지원 가능한 공고가 경력직 중심으로 바뀌고 현재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가 목표 기업의 경력직 요건과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해집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현재 산업에서 장기적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이 크지 않다면 “정규직 전환 = 무조건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3년을 투자했는데 실제 업무가 채용 운영, 인사행정, 급여·근태 등 특정 영역에 한정되어 있고 목표로 하는 대기업 HR 직무의 요구경력과 맞지 않는다면, 경력직으로 이동할 때 오히려 애매한 포지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대기업 HR로 가고 싶은 분야와 현재 인턴 업무가 상당히 겹치고, 정규직 전환 후 채용·평가·보상·노무·HRD 등 핵심 HR 업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면 경력직 루트의 가치가 커집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학점입니다. 이미 마지노선에 가까운 상황이라면 취업계로 마지막 학기의 학점이 더 떨어지는 것이 실제 지원 가능한 기업이나 서류전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0개월 인턴 후 복학해서 학점을 회복하면서 대기업 신입 공채를 준비할 수 있다면, 단순히 “경력이 생긴다”는 이유로 학업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대기업은 2개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수시채용(경력직), 일반대졸의 경우 2번이죠. 뭐가 유리하다 볼 수 없는게 취업시장 트랜드는 계속 변화하니까요, 유사한 경력을 쌓는다고 해서 그회사가 바라는 경력이 아닐 수도 있어서 추천을 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대부분 본인이 한분야(지원하고자 하는)로 경력 및 자격증, 활동을 쌓는 것이 가장 좋겠고, 말씀하신대로 신입으로 뛰어들어 경쟁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기술쪽 직렬도 아니라서 경력이라고 할 것도 뭐 무의미 하거든요. 정규직 제안주면 무조건 들어간다는 말도 안맞죠. 본인한테 맞는 회사라면 그렇게 하는게 맞지만, 대졸 공채 채용 뜨면 그 시기에 맞춰서 잘 지원하시되 본인이 어떤일, 어떤회사에 들어가서 어떤사업을 이끌어가고 싶은지가 명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7 대기업 HR 직무를 목표로 하고 계시며 현재 산업군에 계속 머물고 싶지 않다는 명확한 선호가 있다면, 인턴 10개월 수료 후 복학하여 학점을 관리하고 신입으로 대기업에 지원하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HR 직무는 경력 이직 시 동일 산업군이나 유사 규모 기업에서의 성과를 크게 반영하므로, 희망하지 않는 산업에서의 중견기업 2~3년 경력은 대기업 경력 이직 시 생각보다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중견기업 HR 인턴 10개월 경험은 신입 공채 시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입증하기에 매우 강력하고 차별화된 스펙이 됩니다. 또한 학점이 이미 마지노선인 상황에서 취업계로 인해 추가 하락한다면 추후 서류 전형에서 지속적인 걸림돌이 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인턴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막학기에 복학하여 학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강력한 실무 인턴 경험을 무기로 대기업 HR 신입 채용에 도전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과장 ∙ 채택률 89% ∙일치학교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신입과 경력 중 어느 시장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판단하기보다, 현재 제안의 확정 여부와 실제 HR 업무, 졸업 계획을 함께 비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3년 근무하면 대기업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보장도, 신입 경쟁이 더 쉽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정규직 제안이 나오면 담당 업무와 계약 조건, 교육·성장 기회, 학업 병행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학점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학교에 문의해야 합니다. 지금 맡은 업무가 향후 희망 HR 공고에서 요구하는 경험으로 연결되는지, 인턴과 정규직의 역할 차이가 무엇인지도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산업에 계속 근무할 의향이 낮고 학업을 마치며 신입 준비를 할 생활 여건이 있다면, 인턴 경험을 정리해 신입 채용에 도전하는 선택도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정규직에서 실무 범위가 뚜렷이 넓어지고 본인이 원하는 역량을 쌓을 수 있다면 경력을 이어가는 이유가 생깁니다. 주변의 “무조건”이라는 말보다 업무·졸업·준비 시간·생활 여건을 기준으로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멘티 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ㅗㅗㅓㅏㅏ벽산엔지니어링코사원 ∙ 채택률 0%
요즘은 중고신입이 거의 90%에요 일단 경력쌓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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