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성적이 만료된 경우, 회사의 채용 공고에 명시된 유효성적 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서에 만료된 성적을 기재하였으나, 응시일자와 만료일자를 모두 기입한 경우, 이를 통해 지원자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합격 후 증빙 서류 제출 시, 만료된 성적이 허위 사실로 간주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특히, 회사의 규정에 따라 유효한 성적만 인정되는 경우, 만료된 성적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최종 합격 후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원한 회사의 인사 담당자와 상담하여 상황을 명확히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공고에는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유효한 성적까지만 인정한다고 나와있어서, 1주일 유효기간이 지난 부분을 문제삼을 수도 있긴 합니다. 다만 어학이 필수는 아니라고 적어주신걸 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서 해당 기업 인사팀에서 어떻게 판단할지에 따라 결정될 듯 합니다.

어학성적 만료는 공기업이나 공무원 지원시 의미있습니다.
사기업 지원때는 회사내규마다 다르겠지만 응시일자 및 만료일자도 기입한 상태에서 서류도 합격하시고 면접까지 마무리하신경우라면 문제 없으실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만료일자 기입란에 있는 그대로 이미 만료된 날짜 기준으로 넣으셨다면 문제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원서에 적은 내용이 허위 기재가 아니기 때문에 허위기재 사실로 불합격 처리 될 확률은 없습니다.
응시일자와 만료일자만 정확하다면요.
다만, 회사에서는 2년 이내 유효 성적만 인정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어학 성적을 인정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허위 사실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출일시가 아닌 등록일시 기준에서 유효한 성적이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년 내에 다시 성적서류를 제출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료일까지 작성해서 제출했다면 문제 안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만료날짜 기준으로 잘 쓰신거 아닌가요?
상관 없을겁니다. 어학성적이 필수도 아니구요.

만료된 것을 기재를 하셔도 인정을 받기가 힘드실 것입니다. 어학이 필수사항이 아니라면 별다른 문제가 없이 진행이 되는 건 맞지만,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향후 증빙서류를 제출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에 대해서는 먼저 소명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년 이내 유효성적만 인정하는 겁니다.
그럼 멘티님껀 인정 안하겠죠.
그냥 인정 안할 뿐이고, 이건 허위기재가 아니죠.

인정 안하는건 아무 문제 없고 그냥 잘해서 합격하시면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허위 사실도 아니고 어학이 필수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간 제대로 적으셨다면 허위기재 보다는 그냥 유효기간 만료로 인정을 못 받을 가능성이 클 것 같네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필수아니라 괜찮아요~
해당 스펙만 인정 못 받는 정도로 끝날거예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안녕하세요 :)

어학이 필수요건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