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 직무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인사 직무에 대한 열정과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을 결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직무에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타사 마케팅 인턴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는 인턴으로 일하면서 인사 업무 외에 다른 일을 맡을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저의 역량을 발휘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마케팅 직무를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인사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후에는 더 발전된 역량으로 이 회사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 회사에서의 계약 기간이 6개월이었지만, 제가 이직을 결정한 이유는 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제가 더 큰 도전과 발전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턴이라 딱히 물어볼만한 부분도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 적성에 잘맞지 않는다고 판단됐었다고 얘기하시면 무난하구요. 일이 너무 없었거나 배울게 없었다고 얘기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마케팅 직무는 그냥 인사 직무로 지원 했으나 회사에서 마케팅을 제안했고 당시엔 그게 최선이라 그렇게 둘러대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하게 답변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평소 희망했던 직무여서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도전했다는 형식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 인턴 기간 동안 어떤 역량을 키웠고 면접을 보는 기업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이기 때문에 이직사유라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멘티분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기존의 인턴의 직무가 아니라 마케팅을 희망을 해서 인턴의 근무지를 옮겼다라고 하시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신 것이 아니라서 그렇게 중요 포인트로 생각하지 않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턴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안쓸듯 합니다.
혹시나 여쭤본다면 솔찍하게 답하면 됩니다.
원하는 직무로 가기 위해 했다고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직 형태나 인턴으로 진행한 점에 대해서는, 이직 사유 자체에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아서,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고.

처음 시작할 때, 경력직으로 여러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질 생각이었고, 계약 기간 중 이직을 한점은 더 적합한 일이 있다고 생각하여 옮겼다는 점을 전달하시면 되겠습니다.

정규직으로 시작을 하여 짧게 근무한 후 이직을 한 경우라면, 깊게 이직 사유를 준비해야 하지만, 인턴, 계약직의 경우에는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현재 지원한 기입에 신입으로 임했을 때에는 짧게 근무할 생각이 없다는 점. 직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근거 있는 내용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달 같은 경력은 차라리 안 쓰는게 더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겠는지에 대한 조언이라 이해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대로 상황을 이야기하면 논리적으로 너무 안 맞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규직 채용기회를 찾기 위해 퇴직했다든지 또는 큰 기업에서 경험을 쌓는게 좋을것 같아서 잘 말씀드리고 나왔다고 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