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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영어 회화 자격증은 보유 중이나(토익스피킹 160), 실제로 회화 능력은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입니다. 이때, 비즈니스 영어 사용 가능한 자를 우대사항에 기입해놓는 채용 공고에 지원해도 무방할까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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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견기업인턴과 일경험에 모두 합격한 상태입니다. 중견기업 인턴은 2개월간 HRD 중 채용 관련 업무를 맡으며 실제 공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인턴 기간 동안은 정규직 공채 준비가 사실상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대기업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3개월간 HRM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일경험은 공채 면접 일정이 생기면 증빙 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병행이 비교적 유연합니다. 정규직 채용 시 일반적으로 인턴 경험이 일경험보다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나, 인턴 참여로 인해 공채 준비를 미루게 된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실무 중심의 인턴 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와 공채 병행이 가능한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인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격증 제외하고 어떤 스펙이 있으면 좋을까요
중견 이상 기업의 인사팀튼 신입직도 쌩신입은 거의 뽑지 않는다고 봐야 하나요? 그런 말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다들 중소기업에서 경험 쌓고 이직하라고들 하네요.. 지금 중견 이상 급으로만 서류 한번 넣어보려고 하는데, 어차피 쌩신입은 안 뽑는다고 하면 그냥 눈 낮춰서 중소를 쓰는 게 시간 낭비도 안 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중견 이상 급으로 먼저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현재 중견기업인턴과 일경험에 모두 합격한 상태입니다. 중견기업 인턴은 2개월간 HRD 중 채용 관련 업무를 맡으며 실제 공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인턴 기간 동안은 정규직 공채 준비가 사실상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대기업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3개월간 HRM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일경험은 공채 면접 일정이 생기면 증빙 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병행이 비교적 유연합니다. 정규직 채용 시 일반적으로 인턴 경험이 일경험보다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나, 인턴 참여로 인해 공채 준비를 미루게 된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실무 중심의 인턴 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와 공채 병행이 가능한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인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격증 제외하고 어떤 스펙이 있으면 좋을까요
중견 이상 기업의 인사팀튼 신입직도 쌩신입은 거의 뽑지 않는다고 봐야 하나요? 그런 말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다들 중소기업에서 경험 쌓고 이직하라고들 하네요.. 지금 중견 이상 급으로만 서류 한번 넣어보려고 하는데, 어차피 쌩신입은 안 뽑는다고 하면 그냥 눈 낮춰서 중소를 쓰는 게 시간 낭비도 안 하고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중견 이상 급으로 먼저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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