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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 대기업 최종 합격 후 오퍼레터와 입사 안내 받고 회신 메일 드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원서에서 인턴 날짜를 오기재해서 인사팀에 메일 드린 상황입니다.. ㅠㅠ 07.20 시작인데 07.18로 이틀 잘못 적었습니다. 혹시 이런 작은 실수에도 입사가 취소될 수 있나요? 이미 입사일은 안내받은 상태입니다 ㅠ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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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모 기업 풀타임 파트타이머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연휴가 껴서 결과 통보는 늦어지던 와중, 해당 기업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가 동일 공고가 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ㅠㅠ. 그런데 확정된 면접 일정보다 전에 올라온 공고더라구요... 그날 세명이 면접을 봤는데, 그럼 이 세명중에는 안 뽑고 싶다는 의미일까요..? 면접 후에 올라온거라면 불합이 거의 확실할텐데 면접 전에 올라온거라면 뭘까요 ㅠㅠ? 게다가 제가 지원햇던 공고랑 직무업무내용, 시급은 다 똑같은데 새로운 공고는 파트타이머가 아니라 전환형 인턴으로 표기되어있고 기간도 명시되지 않았더라구요.. 뭘까요 ㅠㅠ... 에휴..
서류 합격 후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이력서의 학내외활동 기간을 잘못 기입한 걸 알았습니다. 채용담당자에게 문의해서 기입 오류를 말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면접가서 밝히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력서에 인턴 경력을 오기입 했습니다. 두차례의 인턴을 했고 둘다 오기입되어 있어서 문제가 될까 여쭈어요 ㅠㅠ 최근 인턴은 2025년 5월부터 일하고 2025년 10월 2일에 퇴사했는데 재직중이라고 정신없이 입력했네요.. 서류 제출은 10월 12일에 했습니다. 그전 인턴은 2024년 11월부터 시작해 2025년 2월 21일 퇴사했는데 당연히 말일 퇴사라 생각하고 2월 28일 퇴사라 작성했습니다.. 경력기간 실수로 채용 취소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최종 면접에 가기 전에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아님 최종 합격 후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모 기업 풀타임 파트타이머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연휴가 껴서 결과 통보는 늦어지던 와중, 해당 기업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가 동일 공고가 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ㅠㅠ. 그런데 확정된 면접 일정보다 전에 올라온 공고더라구요... 그날 세명이 면접을 봤는데, 그럼 이 세명중에는 안 뽑고 싶다는 의미일까요..? 면접 후에 올라온거라면 불합이 거의 확실할텐데 면접 전에 올라온거라면 뭘까요 ㅠㅠ? 게다가 제가 지원햇던 공고랑 직무업무내용, 시급은 다 똑같은데 새로운 공고는 파트타이머가 아니라 전환형 인턴으로 표기되어있고 기간도 명시되지 않았더라구요.. 뭘까요 ㅠㅠ... 에휴..
서류 합격 후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이력서의 학내외활동 기간을 잘못 기입한 걸 알았습니다. 채용담당자에게 문의해서 기입 오류를 말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면접가서 밝히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력서에 인턴 경력을 오기입 했습니다. 두차례의 인턴을 했고 둘다 오기입되어 있어서 문제가 될까 여쭈어요 ㅠㅠ 최근 인턴은 2025년 5월부터 일하고 2025년 10월 2일에 퇴사했는데 재직중이라고 정신없이 입력했네요.. 서류 제출은 10월 12일에 했습니다. 그전 인턴은 2024년 11월부터 시작해 2025년 2월 21일 퇴사했는데 당연히 말일 퇴사라 생각하고 2월 28일 퇴사라 작성했습니다.. 경력기간 실수로 채용 취소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최종 면접에 가기 전에 말씀 드려야 할까요? 아님 최종 합격 후 말씀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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