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인사
Q. (인사팀 분들 부탁드립니다ㅠㅠ)면접 포기 메일보낸 후 번복하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시험일정때문에 불참한다고 한거 후회가 갑자기 치밀어오르네요.. 면접 포기 채용담당자에게 메일보낸 후 전화해서 번복하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어짜피 채용담당자는 임원면접자가 아니라서 합불에 영향이 없나요? 그래도 불참명단에 올라갔으니 임원한테까지 내용이 전달되겠죠? 월요일에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월요일면접입니다.) 아니면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대기업 생산직 공채입니다..
2025.12.02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 포기 메일을 보낸 뒤 번복하는 상황은 난감하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채용담당자와 빠르게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임원 면접자가 아니지만 지원자의 의사 변경을 충분히 전할 수 있기 때문에 불참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면 관련 메시지가 임원까지 전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월요일 면접 당일 바로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오늘이나 내일 최대한 빨리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면접 참여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신속한 연락이 담당자 입장에서도 긍정적으로 판단될 여지를 만들기 때문이에요. 불참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서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만 지원 의사가 확고하다면 미리 포기하는 것보다는 진심을 담아 번복 의사를 알리고 면접에 임하는 게 더 낫습니다. 늦더라도 연락을 해보고 담당자분이 어떻게 응대하는지 확인하세요. 이런 케이스가 드문 편은 아니므로 가능한 공손하고 명확하게 상황을 전달해보시구요. 면접 기회는 드물기에 꼭 포기하지 말고 한번 더 고민해보는 방향으로 권유 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인사담당자에게 즉시 메일을 전송한 이후 유선 번호로 통화를 진행하여 면접 참여 의사를 밝히시기 바라겠습니다. 만약 인사담당자 측에서 답변 회신이 없을 경우에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잡기 위해 직접 면접장에 참여하셔서 인사담당자에게 면접 참여 의사를 밝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면접 포기 메일을 이미 보냈더라도 월요일 오전 바로 채용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죄송하지만 사정이 바뀌어 면접에 꼭 참석하고 싶다, 일정 유지 가능하겠냐”고 정중히 요청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대기업 생산직 공채라도 인사담당자가 임원 합불을 직접 결정하진 않지만, 예의 없는 지원자는 충분히 부정적으로 의견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미리 솔직하게 사과하고 의지를 보이면 크게 감점 요소로 남지 않습니다. 이미 불참 명단에 올랐더라도 담당자가 “사정 변경” 정도로 정리해서 면접을 살려주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 월요일 면접이면 오늘 바로 전화·메일 둘 다 남기는 쪽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단, 연락했는데도 “이미 조정이 안 된다”고 하면 그 회사와는 인연이 없는 거라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기회를 준비하는 게 맞고, 반대로 가능하다면 이번 면접은 반드시 참석해 성실하게 임하는 게 이후 평가에도 가장 좋습니다. 결론은 망설이지 말고 월요일 전에 먼저 연락해 번복 요청을 해보는 것이 정답이며, 그 후 결과에 상관없이 멘티님 선택에 후회 없도록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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