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임베디드 개발
Q. 안녕하세요 취업고민입니다!(의료기기 개발 쪽 생각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으로 현재 휴학 중이며 내년에 복학할 예정입니다. 현재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당분간은 시험공부에 집중할 계획이지만, 불합격할 경우를 대비해 취업도 준비하고 싶습니다. 학점은 3.5 정도이며 전자기학과 전자회로설계는 A0를 받았지만, C언어는 B0와 C+를 받아 재수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개발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데, 저희 학과에도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님께서 수업하신 적은 있지만 바메공처럼 의료기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전공 과목을 깊이 있게 배우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내 바이오 관련 학부의 학부연구생으로 지원하면 전공이 다르다는 이유로 선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클까요? 또한 학점이 3.5 정도라 연구실에 지원시 불리하게 작용 현재는 관련 연구 경험이나 프로젝트가 많지 않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4학년 2학기에 학부연구생을 시작해도 괜찮을지, 연구실 지원을 위해 어떤 역량이나 경험을 갖춰야 할지 궁금합니다.
2026.11.02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자공학과 전공으로도 의료기기 개발 분야에 충분히 진출할 수 있으며, 학점 3.5가 학부연구생 지원에서 결정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의료기기는 전자공학 지식이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분야입니다. 생체신호 측정 장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초음파·영상진단 장비, 의료용 센서, 웨어러블 기기 등은 회로 설계, 신호처리, 임베디드 시스템, 제어 기술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바메공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전자공학 전공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개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학부연구생 지원 시에도 전공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선발 가능성이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는 전공 자체보다 연구 주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제로 연구를 수행할 의지가 있는지를 중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체신호 처리나 의료용 전자회로를 연구하는 연구실이라면 전자공학 전공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학점 3.5도 지원을 포기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연구실마다 선발 기준이 다르므로 성적이 낮은 과목을 무조건 재수강하기보다 연구 주제와 관련된 과목에서 어떤 역량을 갖췄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자기학과 전자회로설계에서 A0를 받은 점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할 때는 먼저 관심 분야를 조금 더 구체화해 보세요. 의료기기 개발이라는 범위는 상당히 넓습니다. 생체신호 측정에 관심이 있다면 ECG, EEG, EMG의 기본 원리와 아날로그 신호처리, 필터 설계를 공부하고, 의료기기 제어·펌웨어에 관심이 있다면 C언어와 MCU, 센서 데이터 수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C언어 성적이 B0와 C+라면 재수강도 고려할 만하지만, 성적 자체보다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하드웨어를 동작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두이노나 STM32를 활용해 심박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필터링해 화면에 출력하는 작은 프로젝트만 진행해도 전공과 의료기기를 연결하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의료기기 개발 분야는 전자공학 전공자도 충분히 진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기의 센서, 신호처리, 회로설계, 임베디드 펌웨어 개발에는 전자공학 지식이 직접적으로 활용됩니다.학점 3.5라면 학부연구생 지원을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실에서는 학점뿐 아니라 연구 주제에 대한 관심과 기초 역량, 참여 가능 기간도 중요하게 봅니다.4학년 2학기에 시작해도 의미는 있지만 활동 기간이 짧으므로 복학 전 관심 연구실에 미리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현재는 시험 준비를 우선하시되 여유가 생기면 C언어와 MCU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생체신호 측정이나 센서 데이터 처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세요.C언어 재수강보다 실제 구현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며, 연구실 지원 시 관련 논문을 읽고 본인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의료기기 개발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고 계시다면 전자공학과의 탄탄한 전공 지식은 많은 도움이 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자공학 전공자가 의료기기 분야로 갈 때는 생체신호 처리나 임베디드 시스템, 하드웨어 회로 설계 등 핵심 전공 역량이 곧 의료기기 개발 역량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이오 관련 학부의 학부연구생 지원 시 타전공이라는 점이 선발 과정에서 다소 걸림돌이 될 수는 있으나, 전공 자체보다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관심도와 회로 설계, 프로그래밍 등 기본기를 얼마나 갖추었는지가 훨씬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C언어 성적이 다소 아쉽기는 하나 전자기학과 전자회로설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셨다면 하드웨어 설계 역량은 이미 입증된 셈이므로 재수강 여부는 남은 학점 여유와 시험 준비 상황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학점 3.5는 연구실 지원 시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아니며 면접 과정에서 성실함과 전공 기초를 잘 어필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4학년 2학기라는 시기는 졸업을 앞두고 있어 다소 늦었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남은 기간 동안 짧게라도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쌓거나 연구실 문을 두드리는 것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당장 앞둔 시험에 집중하시되, 시험 이후 의료기기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펌웨어 및 회로 설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기를 권장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코사장 ∙ 채택률 81%학교마다 다르고 교수님 마다 달라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저라면 우선 교수님을 찾아가서 물어보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사정과 본인의 진로에 대해 말씀하시고 어떻게 하면 될지 물어보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진진심멘토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전자공학 전공으로 의료기기 개발을 희망하는 것은 충분히 연결 가능한 진로이므로, 바메공 전공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학점 3.5만으로 연구실 선발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연구실마다 모집 기준과 선호하는 전공이 다르기 때문에 전자공학 전공자를 필요로 하는 연구실을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실제 의료기기 개발 채용에서도 전자공학 전공자의 회로 설계, 센서 연동, 펌웨어 역량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므로, 전공 자체가 진입 장벽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4학년 2학기에 학부연구생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연구실마다 학부연구생을 받는 시기와 최소 참여 기간이 다르므로 가능한 한 복학 전부터 관심 연구실의 연구 주제와 참여 조건을 살펴보세요. 현재는 전자회로와 C언어 등 전공 기초를 보완하고, 간단한 센서 활용 프로젝트나 생체신호 관련 실습을 통해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구 경험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에 너무 위축되기보다는 본인의 전공 지식을 의료기기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전자공학 전공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 분야에 도전하시려는 것은 전자기학과 회로설계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훌륭한 방향입니다. 학점이 다소 아쉽거나 전공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우수한 전공 성취도와 의지를 보여준다면 학부연구생 선발 과정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4학년 2학기라는 시기가 부담될 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C언어 역량을 보완하고 관련 연구실 문을 두드려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프로그래밍과 회로 설계 지식을 의료기기 시스템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며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목표하시는 의료기기 엔지니어로 멋지게 도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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