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생산2년 보전2년 근무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 23살입니다
현대 국립 공주대 (4년제) 전기과 2학년 재학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근무하고 주말에는 대학교에 하루종일 있으니
학업도 잘 못 따라가고 있고 과연 이렇게 졸업을 해서
실제 현역 대학생들과 비빌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듭니다
현재 보전 직무를 하고 있기도 하고
자동화 제어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차라리 이 회사를 퇴사 후 ( 대학교는 학교와 연관되어 있어 자동으로 자퇴처리)
동양미래대 , 인하공전 , 서울 정수캠퍼스 등 전문대
메카트로닉이나 자동화제어과 선택해서
대기업이나 중견에 취업하는 게 더 좋을까요??
저는 사무직보다 현장일 하는게 더 직무에 맞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4년제를 나와서 현역 대학생들과 경쟁하는 게 더 불리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현장으로 방향성을 잡고 현,기차 및 대기업
자동화 쪽으로 들어가는게 어떤지
멘토님들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Q. 전자과 제어분야
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마치고 군대에 들어온 전자과입니다.
학부 공부하다가 제어쪽에 관심이 기울게 되어 질문 드립니다
1. 제어분야의 전망이 어떨까요? 기업들 티오가 많은편인지 궁금합니다.
2. 진로를 급하게 틀게되어 아직 준비된게 없는데 군대에서 제어쪽 공부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까요?
3. 대학원도 생각중인데 들어보니 제어쪽은 이미 연구가 다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어쪽 대학원의 메리트가 어떤지 궁급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