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전기기사
Q. 보전vs통신 직장 선택..
통신전공 31살 통신 경력 4년입니다 이직제의가 왔는데 현재 통신 중소 9to6 주말 당직 월 1회 연봉 3800 +당직수당@+ 일편하고 워라벨 좋음 연봉 동결 가능성 있음 집거리 차타고 15분 보전직(이직제안) 주야 2조2교대 계열사 연봉 4400 주야 교대 12시간 주말특근 2회 전기 지식 기계지식x 집거리 차타고 40분 통신쪽이 편하지만 이직 할 곳이 없고 기술이랄것도 없고 연봉이 너무 적다보니 이직 고민하다가 제의를 받앗는데 보전은 처음이라 어떤게 나을까요!?
2026.09.30
답변 7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현재 조건만 보면 연봉 600만 원 인상을 위해 감수해야 할 부담이 상당히 큽니다. 왕복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 12시간 교대근무에 주말 특근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근무시간 대비 보상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통신 업무에서 기술을 쌓기 어렵고 향후 연봉 상승도 제한적이라면 이직을 고민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설비보전은 전기와 기계 분야로 경력을 확장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교대근무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술까지 익혀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입사 전 신입 교육체계와 실제 전기 업무 비중,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을 확인하세요. 당장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존 통신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나 통신설비 기술직도 함께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현재 조건만 보면 연봉 차이 600만 원보다 근무시간과 업무 변화가 더 큰 선택입니다. 보전직 제안의 4,400만 원에 야간·특근 수당이 포함되어 있는지, 실제 월 근무일과 휴무가 어떻게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12시간 교대와 주말 특근, 왕복 통근 증가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조건을 비교해야 합니다. 전기·기계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보전 업무가 처음부터 단독 대응을 요구하는지, 교육 기간과 선임 지도가 있는지, 담당 설비와 안전 작업 절차가 무엇인지도 중요합니다. 단순한 연봉 상승만 보고 이동하기보다 이곳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을 쌓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현재 통신 경력 4년도 어떤 장비·운영·장애 대응 경험인지 정리하면 다른 공고와 비교할 여지가 있습니다. 저라면 교육과 업무 범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정을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보전 기술을 배우고 교대 생활을 감당할 의향이 있고, 지원 체계와 총 보상이 납득된다면 이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활 리듬과 여유 시간이 중요하다면 현재 직장을 유지하며 통신 경력을 활용한 다른 채용을 살피는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두 곳의 조건을 실제 근로조건 기준으로 적어 비교한 뒤 결정하세요.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안받으신 이직처는 연봉이 높아 보이지만 12시간 주야 2조 2교대에 주말 특근까지 포함된 조건이라 실제 시간당 임금 단가나 피로도를 따져보면 상승 폭이 크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기나 기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설비 보전직으로 이직하면 적응 부담이 크고, 주야 교대는 건강과 워라밸에 심각한 영향이 갑니다. 현재 통신 중소기업에서 쌓은 4년 경력은 통신 공사나 네트워크 유지보수 분야에서 충분히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무리하게 교대 근무 보전직으로 전환하기보다 통신 자격증을 보강하여 근무 조건이 좋은 중견기업이나 타 통신 전문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커리어 지속성과 체력 관리를 고려했을 때 현재 직장에서 역량을 더 다진 후 동일 직무 상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통신 분야의 정체된 연봉과 한정된 이직 시장 사이에서 현실적인 돌파구를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공감합니다. 31살이라는 나이는 충분히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시기이지만, 현재 누리고 있는 워라벨과 출퇴근의 편리함도 포기하기 아까운 조건인 것이 사실입니다. 제안받으신 보전직은 대기업 계열사라는 안정성과 연봉 4400만 원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기계와 전기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2조 2교대 12시간 근무를 소화해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특히 통신 분야에 비해 육체적 피로도가 훨씬 높고 주말 특근까지 겹치기 때문에, 4년 동안 누려온 9to6의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전 직무는 설비의 전기와 기계적 결함을 이해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이 중심이므로 기초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입사하면 초기 적응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직장은 연봉이 다소 아쉽고 기술 습득에 한계가 있지만 출퇴근이 가깝고 업무 강도가 낮아 자기계발을 하거나 다른 통신·소방·안전 관련 자격증을 준비할 여유가 있습니다. 만약 당장 연봉 상승이 가장 절실하고 교대 근무의 체력적 부담을 견딜 수 있다면 보전직으로의 전환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단순히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2교대 현장에 뛰어드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직장에서 주말이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전기나 기계 관련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며 이직 가능성을 타진해 보거나, 보전직으로 전향할 경우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신 뒤 최종 결정을 내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에는 단순히 연봉 600만 원 차이만 보고 보전으로 옮기는 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핵심은 통신 경력 4년을 버리고 보전이라는 새로운 직무로 리셋할 가치가 있느냐입니다. 현재 통신직은 연봉 3,800만 원으로 낮은 편이지만 9 to 6에 월 1회 당직, 출퇴근 15분이라는 장점이 상당히 큽니다. 반면 보전은 4,400만 원으로 시작하지만 주야 2교대 12시간이고 주말 특근까지 있으며 출퇴근도 40분입니다. 단순 연봉 600만 원 차이가 아니라 실제 생활시간과 근무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31세에 통신 경력 4년이면 지금부터는 통신 분야에서 경력을 더 쌓아 중고급 기술직으로 이동하는 경로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기술을 배울 게 정말 없고 연봉 상승 가능성도 낮다면, 통신 분야 내에서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 게 먼저입니다. 통신공사, 네트워크, 전송장비, 유지보수, 공공 인프라 등 본인의 4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보전으로 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전기와 기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2교대 12시간 근무를 하면서 설비 예방보전(PM), 고장수리, 트러블슈팅 등을 새로 배워야 합니다. 대신 제조업 설비보전 경력을 제대로 쌓으면 이후 전기·설비·생산기술 계열로 경력 확장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전 자체를 앞으로의 직업으로 삼을 생각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정보만 놓고 보면 "연봉이 낮아서"라는 이유만으로 보전으로 옮기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먼저 보전직의 실제 업무가 전기설비인지, 생산설비인지, PLC·인버터·모터·공압·유압까지 다루는지, 교대 형태와 실제 월평균 특근 횟수, 교대수당 포함 4,400인지 기본급 기준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 조건이 좋고 설비보전이라는 직무로 커리어를 전환할 의지가 있다면 이직을 검토할 수 있지만, 단순히 "통신보다 연봉이 높으니까" 옮기는 것은 4년 경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다시 신입에 가까운 출발을 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조건이라면 연봉 600만원 인상만 보고 보전직으로 이직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주야 2교대에 12시간 근무, 주말 특근과 출퇴근 거리까지 고려하면 근무 부담이 상당히 커집니다. 게다가 전기와 기계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하므로 초기 적응도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신 경력 4년을 포기하기보다는 네트워크 운영, 통신 인프라, 데이터센터 설비관리 등 기존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전직을 선택하더라도 기본급과 수당 구성, 교육체계, 향후 주간근무 전환 가능성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통신 쪽을 무조건 버리기보다 보전 제안을 신중하게 보시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현재 통신 경력 4년이면 이미 업무 적응은 되어 있고 워라벨과 출퇴근 조건이 꽤 좋기 때문에 당장 체감되는 생활 만족도는 통신 쪽이 훨씬 높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연봉 정체와 확장성 부족이 걸리니 장기적으로는 답답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전은 처음 진입이 쉽지 않고 주야 교대가 몸에 부담이 큽니다. 전기나 기계 기초가 없다면 초반 적응 스트레스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보전 경험이 쌓이면 이직 폭이 넓어지는 편이라 경력 가치 자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무엇을 더 우선하는지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당장 생활의 편안함과 체력 보전을 중시하면 통신이 낫고 앞으로 연봉 상승과 커리어 확장을 보고 버틸 자신이 있으면 보전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보전은 단순히 연봉만 보고 가면 생각보다 힘들 수 있으니 근무형태를 본인이 장기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입사 전에 야간과 주간 교대 패턴이나 실제 업무 강도도 한번 더 확인해보시구요. 제 판단으로는 지금 나이와 경력이라면 한 번쯤은 보전으로 방향을 틀어 경력 가치를 키우는 선택도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대신 체력적으로 버틸 자신이 없다면 통신 쪽에 있으면서 더 좋은 조건의 이직을 천천히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전기기사 취득후 진로 고민입니다.
현재 지방에서 대학교 졸업후 전기기사 취득한 취준생입니다. 전기기사를 취득했지만 막상 취업 시장에 들어가려니 plc, 전장 설계, 현장 엔지니어, 공장 공무등 여러 직종이 있고 각각 어떤 업무를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고민이 됩니다. 일단은 막연하게 수도권 소재에서 일하면서 수도권에서 자리잡고 싶은데 직무마다 환경이 다르고 출장이라던지 걱정되는 부분이 많고 이직 등 여러 방면으로 성장해서 조금더 나은 회사를 갈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글 남깁니다.
Q. 방학동안 들을 교육 두개 중에 고민이 됩니다..
플랜트교육(전기/계장)은 플랜트 산업 기본(BEDD, HSE, 타당성 분석), 전기 1(설계도면, 계산서, Grounding Plan, 비상/예비전원, 발전기 설계, 전력계통), 전기 2(위험지역/방폭, 신재생 발전), 계장(P&ID)으로 구성되어 이론 비중이 커서 결과물 산출은 약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제조AX AI캠퍼스는 12주 420시간 과정으로 제조현장 이해, C언어(포인터·구조체·비트연산), 임베디드 실습(STM Cortex-M4, UART/I2C/SPI/CAN), Python AI 구현(머신러닝, 불량판정, 이상탐지, 예지보전), 파이널 프로젝트(센서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검증, 대시보드, 발표)까지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형 과정이라 자소서용 스토리와 포트폴리오는 강합니다. 두 과정의 성격이 이렇게 다른 상황에서, 실제채용 시장에서 어느 쪽이 더 가중치 있게 평가받을지 궁급합니다. 제 희망 직무는 제조업 공장 전기설비관리 및 기술직입니다
Q. 대기업 설비기술 vs 중견 전기 공장 공무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설비기술에 입사하여 2년 정도 공정 생산설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삼성, SK의 인프라 또는 유틸리티 기술 같은 전기 공무 직무를 희망했던 저는 설비 직무 지원을 난사했고 현재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배전 설비가 아닌 공정 생산 설비 부서로 빠졌고 시간이 지나도 업무가마음에 들지 않아 이번 연도부터 공기업 준비 및 사기업 전기 공무 직무에 난사를 했습니다. 운 좋게 최근 중견기업 전기 공무에 합격을 했고 이직하고자 했지만 가족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이 네임드 및 연봉, 처우 등을 근거로 반대합니다. 저는 우선 해보고 싶었던 업무였고 업종 상관없이 이직 가능성이 높으며 전기안전관리자 무제한 선임 자격이라든지 기술사 도전이라든지 커리어 측면에서도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느 회사든 해당 직무는 티오가 적기에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음 주 사직서 내려는데 그전에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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