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직은 99%가 현장일이라고 알고있는데 저는 사무실에서만 일하고 싶습니다.. 위험한 일도 싫고 몸이 힘든 일도 싫은데 전기 전공을 살리면서 현장일은 하지 않는 직무가 있을까요..? 아니면 전공을 버리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요? ㅠㅠ

수배전설비나 PLC같은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듣고 싶은데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년 상반기 채용 전까지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더 내용을 보태고자 교육(1~2달)을 듣고 싶습니다. kopia, 대한전기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등 다양한 사이트의 교육을 확인해 봤으나 원하는 직무의 교육은 이미 마감되었거나 일정이 안 맞습니다. 이외의 추천하는 방법이나 사이트가 있을까요?

[꼼꼼함과 효율성의 조화] 꼼꼼한 성격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지만 그러나 때로는 지나치게 신중하게 접근해 진행 속도가 늦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작업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일정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습관을 기르며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신속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점은 설비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입니다. 설비 관리와 유지보수 과정에서는 정확성과 속도가 모두 중요합니다. 따라서 작업의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정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빠르게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단점을 작성할 때 장점7 단점3의 비율로 적었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