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대학교 1학년 학생인데 제약 연구 분야로 진출하고 싶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물리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2학년 때 화학과로 전과한 후 신약개발과 제약 연구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신약개발과 제약 연구 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직 대학 1학년이라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과 역량을 쌓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신약개발 및 제약 연구원을 목표로 한다면 학부생 때 어떤 과목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화학과 전공 과목 중에서도 특히 수강해야할 과목이 무엇이 있나요? 2.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할 때 학점, 영어, 자격증, 학부연구생(RA), 인턴, 공모전, 대외활동, 대학원 진학 등 여러 요소 중 실제 현업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3. 학교에 화학과와 바이오로직스학과 (신설)가 있는데 어떤 곳으로 전과하는 게 제약연구에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2026.09.0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1학년이라면 너무 일찍 세부 직무를 확정하기보다는 화학과로 전과한 뒤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고 연구 경험을 일찍 확보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신약개발이라고 해도 합성의약품의 유기합성 및 분석, 약물전달, 바이오의약품, 제형, 분석연구 등 분야가 상당히 나뉘기 때문에 학부에서는 유기화학과 일반화학을 가장 우선적으로 가져가고 이후 분석화학, 무기화학, 물리화학, 생화학을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약의 합성이나 후보물질 연구에 관심이 있다면 유기화학과 분석화학의 중요도가 높고, 바이오의약품 쪽이라면 생화학과 분자생물학 관련 과목도 중요합니다. 취업에서 단순 자격증이나 공모전보다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연구 분야와 연결되는 전공지식과 실제 연구 경험입니다. 학점은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고 영어도 논문과 전공 자료를 읽을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 실험실에서 실제 실험을 경험해보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단순히 RA 경력을 하나 추가하는 것보다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떤 실험을 수행했으며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어떻게 원인을 찾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훨씬 가치 있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를 확실히 목표로 한다면 석사 진학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연구직은 학사보다 석사 이상을 요구하거나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물리학과에서 화학과로의 전과를 고민 중이시라면 기초 과학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약 연구 분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화학과로 전과하신 후에는 유기화학, 물리화학, 생화학, 분석화학을 우선적으로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약개발 연구원은 분자의 구조와 반응을 다루는 유기화학적 지식이 필수적이므로 유기화학 과목은 심화 과정까지 깊이 있게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과 부서 선택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화학과와 신설된 바이오로직스학과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화학과는 물질의 합성과 분석이라는 기초를 단단히 다지기에 유리하며 바이오로직스학과는 최근 제약산업의 중심인 바이오 의약품과 세포 공정 등을 직접적으로 다룬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관심사가 저분자 화합물 합성 연구인지 바이오 의약품 연구인지에 따라 더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업에서 신약 연구 직무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므로 학부 졸업만으로는 연구직 진입에 한계가 있어 대학원 진학을 통한 석사 이상의 학위를 사실상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편입니다. 학부생 시기에는 높은 학점 관리와 함께 학과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여 실제 실험을 경험하고 논문을 읽는 역량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어 성적은 글로벌 논문 독해와 실무 소통을 위해 고다르크 수준으로 갖추어 두어야 하지만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은 연구 직무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아니므로 연구실 경험과 전공 지식 습득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1학년이라는 이른 시기부터 진로를 고민하고 준비하시는 만큼 차근차근 전공 지식과 연구 경험을 쌓는다면 훌륭한 제약 연구원으로 성장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약개발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에 따라 필요한 전공과 연구역량이 달라집니다. 화학과로 전과하신다면 일반화학, 유기화학, 분석화학, 물리화학을 우선적으로 공부하시고 생화학과 분자생물학도 함께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합성신약 연구를 희망한다면 유기합성과 의약화학이 특히 중요합니다. 연구개발 직무에서는 학점과 영어도 중요하지만 연구주제와 실험 경험, 문제해결 능력이 큰 경쟁력이 됩니다. 학부연구생을 통해 실험을 직접 수행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경험을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은 연구와 관련성이 낮다면 우선순위를 낮추셔도 됩니다. 신약개발의 전문 연구직은 석사 이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원 진학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학과는 합성, 분석, 의약화학 분야에 적합하고 바이오로직스학과는 세포, 단백질,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 분야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신설학과는 실제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연구분야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 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구실을 비교한 뒤 관심 있는 신약개발 분야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약 연구를 희망한다면 화학과에서는 유기화학과 생화학, 분석화학, 물리화학을 기본으로 탄탄하게 공부하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합성신약 연구라면 유기합성과 구조분석 경험이 중요하고 바이오의약품 연구라면 분자생물학과 세포생물학 등 생명과학 기반이 더 중요해집니다. 연구직은 자격증 개수보다 학점과 전공지식, 실제 연구경험이 중요합니다. 2학년 이후 관심 연구실을 찾아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면서 실험과 데이터 해석 경험을 쌓아보세요. R&D 직무는 석사 이상을 선호하거나 요구하는 채용도 많아 대학원 진학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화학과와 바이오로직스학과 중 어느 쪽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합성신약과 의약화학에 관심이 크다면 화학과가 자연스럽고 항체나 단백질 등 바이오의약품에 관심이 크다면 바이오 계열이 더 직접적입니다. 아직 1학년이니 먼저 두 분야의 연구실과 교과과정을 비교한 뒤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약개발 및 제약 연구 분야는 화학과 전공 과목 중 유기화학, 생화학, 분석화학 수강이 필수적입니다. 연구원 직무는 석사 이상 학위가 사실상 필수이므로 대학원 진학 및 학부연구생(RA)을 통한 실험실 경험이 가장 핵심적으로 평가됩니다. 합성/합성신약 연구 중심이라면 화학과가 유리하고, 바이오의약품/생물학적 제재 연구를 희망한다면 바이오로직스학과가 더 적합합니다. 학부 1~2학년 때는 학점 관리와 기초 전공지식을 다지며 3학년 진학 시점에 학부연구생에 도전하는 로드맵을 추천합니다. 본인이 관심 있는 세부 연구 분야(유기합성 vs 바이오)를 먼저 명확히 하고 학과 및 대학원 진학 방향을 결정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제약-바이오 연구원 희망하신다면 석/박사 학위까지는 하셔야 하고,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시면 될 겁니다. 젱약-바이오 연구원이라도 다 같은 연구원은 아닙니다. 희망하는 기업 연구원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확인을 해 보시고, 이를 위해서 어떤 대학원에 연구실에 진학을 해야하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그 연구실 졸업생들이 내가 희망하는 기업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는지도 확인을 해 보시구요. 1. 무의미 합니다. 듣고 싶은 거 수강하시면 됩니다. 2. 현재는 취업에 대해서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대학원 진학 하셔야 하니. 어학, 학부연구생 정도만 하시고, 3학년 때 쯤에 대학원 연구실 사전 컨택 하셔서 진학을 할 연구실을 확정 짓는게 좋습니다. 3. 무의미한 고민입니다. 대학원 진학하셔야 하니. 연구분야, 어느 대학원 연구실에 진학을 할지부터 고민을 해 보세요.
함께 읽은 질문
Q. 제약회사 분석연구
안녕하세요! 제약/바이오 회사 분석연구 직무 다니시는 분 혹은 가까운 직무에 계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혹시 일하게 되면 프레젠테이션 하는 일이 많은가요? 발표 긴장이 심해서 발표가 너무 잦으면 직장 다니기 넘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ㅜ
Q. 학부연구생 자대 랩실, 타대 랩실
자대랩실은 방학에만 집중근무, 생활비 지급 X -기숙사비, 야근까지 있는 wet lab입니다 타대는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통학 가능하고 생활비 나오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번 하계방학 때 어딜 가는게 좋을까요 대학원 진학은 인서울이나 경기(성균관, 아주 등) 타대로 하고싶습니다 집안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정이라 방학 때 하루 12시간 알바를 해서라도 자대랩실을 다녀야할지 어차피 타대 진학할거면 타대 랩실이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정리 : 자대랩실은 비용적 측면에서 부담된다 타대는 현장실습 졸업요건(자대는 가능할수도)을 못채울까봐, 자대생보다는 경시될까봐 불안하다 불안, 부담을 이길 정도의 메리트가 있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ㅠ
Q. 바이오 석사 공백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5년 8월 석사 졸업 후 석사후연구원 생활을 12월까지 하다가 퇴사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만 논문 실적이 나온것도 아니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 상 이슈) 이후 번아웃이 와서 취준에 도전하지 않고 현재까지 시간을 보내다 부랴부랴 취준하고 있습니다. 중소 중견 대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중이며 상반기가 안된다면 하반기에 꼭 취업하려합니다. 현재 이미 공백기가 있는 상태기 때문에 이를 메꿀만한 활동을 찾고싶은데, 무엇이 제일 좋을까요? 인턴이나 계약직을 하더라도 학위논문 이외에 크게 실적이 없는 상황이라 좀 고민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