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석사 제약 연구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학사: 식품공학 지거국 3.45/4.5
석사:생명과학 지거국 4.5/4.5

석사 기간중 분석기기들(hplc,mplc,prep-hplc 등) 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논문이나 특허, 학술발표 등의 경험은 전무하고 학위논문만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학으로는 토익 900, 오픽 im2, hsk 4급
학부생 시절 품질관리 인턴 3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회사에 지원했으나 서류전형에서도 통과가 어려워 스펙이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것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펙이 문제라면 현재 생각하고 있는 쪽은 gc-ms 실습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실습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분석기기 활용능력과 인턴 경험을 살려 qa/qc로 직무를 변경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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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제약 연구직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서류전형 통과가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해합니다. 현재의 스펙을 고려할 때, 몇 가지 요소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연구직에서는 연구 경험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논문, 특허, 학술 발표 경험이 부족한 점은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GC-MS 실습과 같은 추가적인 분석기기 경험은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연구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둘째, QA/QC 분야로의 직무 변경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품질 관리 인턴 경험이 있으므로, 이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QA/QC 직무는 분석기기 활용 능력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현재의 스펙을 살리는 방향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분석기기 실습을 통해 연구 경험을 쌓는 것과 QA/QC 분야로의 직무 변경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 방향 모두 자신의 경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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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분석기기의 경험들은 아시는바와 같이 QC/QA에서 가장 잘 먹히는게 맞는거 같고 토익도 900점에 가깝기에 GMP 밸리테이션에 맞기에 품질쪽으로 가는게 유리할듯 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석사의 경우에는 멘티분이 어떤 연구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논문이나, 특허, 학술발표와 같이 객관적으로 증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 멘티분이 자소서 등에 멘티분이 한 연구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나타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스펙에서는 모자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석사의 경우 연구주제가 중요하기에 이에 맞는 직무를 잘 노려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바이오선배
코과장 ∙ 채택률 72%

오픽 최소 IH (AL이면 더 좋죠)
연구와 관련된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기 힘들면, 지금 경험으론 오히려 QC쪽으로가 더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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